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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신**백화점 남성복매장 올* 사장 보아라

엄마는 동창회로
나와 아빠랑 동생이랑 오붓하게
부산 센텀 신**백화점 남성복 5층 올ㅈ 매장에 옷을 사러감.

동생이 먼저 입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그 후에 아빠가 들어가서 사려는 옷을 입고 나올 차례

아빠가 평소에 안경을 쓰시는데 라운드 티를 갈아입으시느라 안경도 피팅룸 안에 벗어두고, 원래 입던 옷을 안에 걸어둔채
새 옷을 다 갈아입고 나와 피팅문을 연후, 문에 부착되어있는 거울을 보려고 피팅 문을 닫으려는 순간
매니져가 “잠시만요”라는 말과 함께 아빠를 밀치듯 하며 다른 남자 손님A씨를 안으로 안내함. 아빤 그 행동에 몸이 밀려남.
순간 ‘어 뭐지’라는 생각과 기분이 매우 나빴지만 일단 참음.


그러고는 안에 걸어져있는 아빠옷을 우리한테 한마디 양해도 안 구하지않고 사장이 직접 본인의 손으로 옷을 빼더니 카운터 계산대에 틱 올려둠. 아빤 옷도 다 추스리지 못했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함.

이 매너없는 사장의 행동에 얼이 나감.

나는 그때 아빠 안경까지 안에 있는 줄 알았으면 당장 그 자리에서 따졌을텐데 나중에알아서 일단 참음. 참은 내가 바보였음

그러곤 일단 계산하고 나왔는데 기분이 매우 매우 더러워서 다시 재방문함

나 - 올* 사장님이세요?
사장-네 왜그러시죠?
나- 아까 왜 그러셨죠? 저희 아빠가 다 나오시지도 않았는데 그런 행동은 뭐죠?
사장- 네? 죄송한데요 저는 룰에 맞게 행동했습니다.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네요
나- (그 사장이 한 행동을 따라함) 이렇게 하셨자나요. 이게 무슨 경우인가요?
사- 지침에 따라 내려오는 행동을 했는데 왜그러시죠? (사장이 아까 우리랑 같이있던 A씨에게 되물음) 제가 뭐 잘못했나요????

A- 전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 손님이 뭘알아. 그걸 왜 손님한테 물어보니? 그게 최선이셨어요?
손님한테 물어보는 행동에 나는 ‘아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겠구나’ 를 알았고

나- 사장님. 이럴땐 그냥 일단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거예요. 당사자인 아빠포함 저랑 제 동생도 기분나쁘다 느꼈습니다.

사-(비꼬는듯한 제스처로 90도 숙이면서) 아 예. 죄송합니다

나- 허,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도 되겠습니까?

사-네 하세요. 전 잘못한거 없습니다. 제 VIP손님도 보았고 전 떳떳합니다.

나-아 VIP손님이 아닌 사람에게는 그래도 되나요?

사- 전 잘못한거없습니다

나- (말이 안통하는 남자같길래 끓어오는 화를 참고 나오며) “재수없게 생겼가지고”

라고 하고 나왔고

신**백화점 고객센터에 가서 컴플레인을 걸었더니
곧바로 5층 매장 담당자가 나에게 전화가 옴.

처음부터 끝까지의 상황을 설명해 줄수 있냐기에 해주었고 나보고 물었음
“혹시 마지막에 다른 말씀은 안하셨나요~~?”
라기에
“네 면전에 대고 재수없다고 했습니다”라고 했고 그 담당자는 그래도 그렇게 하는건 인간 대 인간으로 바르지 못한 행동같다며 나에게 이야기하셨고 나또한 그에대해 그 사장한테 사과한다며 내사과를 전해달라했음.


근데 그 사장이 담당자에게는
아빠를 살짝 밀치고 나서 사과를 했다고 함.

사장님 너님 미친거 아니니?
어따대고 거짓말을.

그래서 나또한 발끈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어떻게 사장일수 있냐며 정확히 이야기 전해달라고 함. 장사 똑바로 하라고.

많은 옷가게에서 옷을 구매하며 사장이나 직원의 불친절한 태도 많이 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너무 기분이 나빴음.

이글을 혹시나 보고있을
부산 센텀 신**백화점 5층 남성복 매장 올* 사장님. 석**님.
장사 그 따위로 하지마세요. 다 당신에게 돌아갑니다. 면전에 대고 이야기한 “재수없다”라는 말은 사과합니다. 허나 당신의 그런 태도는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동임을 알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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