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살 현직경찰 공무원 남자입니다 (4년차)
저에게는 4년째 사귀는 여친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전 내년쯤 결혼을 하고 싶은데 여친은 제가 승진해야
결혼 한다고 하면서 내년에 승진공부하고 7급 하란식으로 얘기합니다 올해승진해서 (현 경장임) 승진연한이
있어서 아무리 빨라도 1년 후에나 가능한데 말이죠..
즉 여친은 2022년에 칼승진해서 결혼을 하기 원하는겁니다. 솔직히 전.. 공무원이고 최근에 승진했으면 됐지
또... 승진하라고 바가지 긁는 여친이 이해가 안됩니다
여친은 저랑 3살차이고 올해로 28살입니다
직장은 간호사였다가 최근에 공기업 합격했고요..
경제적으로 우선 저같은 경우
전 1년에 1천만이상모은다는 생각으로 올해로 5천만원 모았습니다 또한 운좋게 예전에 김포 분양권에 당첨되
고촌(캐슬앤파밀리에) p8500만원의 수익을 얻어
세금44%띄고 얼추 4천만원정도를 추가자금을 얻어
현재는 총합 얼추 9천만원을 보유한 상태입니다
김포 분양권을 팔게된 이유는 여친이 김포에서 살기
싫고 서울에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결국 여친 설득에 실패했고, 분양권을 올해 팔았습니다
또 여친은 서울에서 살기를 원해 내가 모은돈이랑
여친이모은돈 그리고 신용대출을 받아 서울에서 살자고 구두로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 여친이 욕심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친은 승진하기를 원했고, 전 그게 쉽지 않다고 하면서 오늘도 싸웠습니다. 한마디로 시험승진해서 제가 7급으로 되고 결혼하고싶은 모양입니다....
근데 전 계속 지쳐갑니다... 솔직히 31살이면 이제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자리잡은 제 동료 남자들은 다
결혼하고 하는 데 제여친은 언제나 곁에 있을거라 생각하나봅니다.
참고로 저희쪽은
cf) 순경 경장 경사 경위 이런순으로 진급입니다
2022년 목표로 승진공부하면서 여친한테 올인하는게 맞는건가요??? 공부시작하면 제삶은 없어집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하고.. 따로 1주일 한번은 여친도 봐줘야 하는데 ....
물론 공부만 하라고 하는거면 상관없는데
근평이니 상점이니 그런것도 신경써야하고 하아..
여튼 승진도 쉽지않은데 결혼하기도 전부터 바가지를긁는 여친이 너무 절 힘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