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추가적으로 외대입니다... 1117번 -_-;
용인에 있어요........................ 명탐정 TSI (톡수사대) 분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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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으하하하하하ㅏㅏ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
안녕하세요 불쌍한 쏠로부대 여러분... 원수를 향해서 열심히 진급들은 하시고있나요?
저는 어제 이 글을 올리고 버스안 그녀분과 연락을 할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었고
전화로나마 다시한번 사과를 할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뭐 서로 즐거웠던 추억? 이랄까... 그런 인연이라서 시작은 좋을거 같구요,
톡에서 이렇게 이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 많이 당황했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을 하면서 이렇게 이루어질수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신기한거같아요^^
여러분들도 닿지않은인연이라 포기마시고 노력해보시길 바래요~^^
저희 이쁜사랑할께요^^!!
쏠로분들 크리스마스때 힘내세요!
저희 이쁜사랑할께요^^!!
쏠로분들 크리스마스때 힘내세요!
저희 이쁜사랑할께요^^!!
쏠로분들 크리스마스때 힘내세요!
저희 이쁜사랑할께요^^!!
쏠로분들 크리스마스때 힘내세요!
저희 이쁜사랑할께요^^!! 쏠로분들 크리스마스때 힘내세요!
저희 이쁜사랑할께요^^!! 쏠로분들 크리스마스때 힘내세요!
...................... 그런거 없다 연락은 무슨 꿈에서나 나올 얘기지... 올해도 케빈과함께?
소심하게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ray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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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빼빼로 데이인데 맛난 멜라민 덩어리들 많이들 드셨는지요?
저는 스물초반의 대학생입니다...ㅋㅋㅋ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
어제 빼빼로 데이고 해서 헌팅도 많았겠지요? 굴욕스토리 하나 적겠습니다...
어제 친구따라 강남가듯 친구의 학교 캠퍼스에 놀러갔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 구경을 하고
구내 식당에서 한없이 할말없게 만드는 구내식당의 음식맛에 감탄을 하고
살면서 여자친구 한번 없이 빼빼로데이는 엄마가 아들에게 빼빼로 주는날인줄로만 알았던
불쌍한 남중-남고-공대 코스의 빌어처먹을 인생인 제가 집에 가다 생긴일입니다...
친구는 마침 돈이 없었고, 우리는 어디를 갈까 생각하고 있다가...
저 멀리서 111x번이 출발하려는것을 보고 오! 저거타자! 라고 하는데
그 빌어먹을 버스는 이미 출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100미터를 9초에 돌파할만한 스피드로 어떤 가녀린 여성분이 버스를 세웠습니다.
아... 살았다... -_-;;
순간 안도하면서 친구와 저는 버스에 도달할수 있었고 그 여성분이 너무나 존경스러웠죠.
물론 여자를 흔히 볼수 없으므로 두근거리기도 했습니다.
흐흐 *-_-*
그리고 그 분이 먼저 버스에 올라타셨고 저는 그분의 샴푸향기를 맡으며... *-_-*
그 뒤에 바짝 올라탔습니다.......................... (아 싸이공개는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저는 습관적으로 "두명이요!" 라고 말을 했고...
기사님도 습관적으로 두명을 찍어주셨습니다.
화면에 - 2 - 가 뜨자 그 여자분 당황하시며,
"엇 뭐져? 두명 아닌데요..." 라고 하셨습니다
아..................................... 두근거린 나머지 그 분이 찍기 전에 제가 먼저 말했던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머리속으로 스쳐가는 수많은 생각들.........................
톡에서 보고 배운 수많은 연애스킬..........................................................
헌팅....
하악하악....
그리고 저는 멋지게 버스카드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눈이 마주치자
특유의 눈웃음으로 씨익 하고 웃었습니다.... 좋은 이미지로 남길 바라며...................슈ㅣ발
그 3.2초동안 그 여자분은 1.5초간 제 눈빛을 보시고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는듯하며
머리를 찰랑 거리며 돌아서서 자리에 앉으시러 가는것이었습니다.
(도도한 이미지... 네까짓게 내 버스비를 내다니? 라는 표정...)
그리고 저는....... 뒤에 있는 친구한테 "야 타!" 라고 말을 했고..........
버스 기사님은 크게 소리를 지르시며 "아가씨! 아가씨는 돈 내고 가야지!"
라고 소리지르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진짜...ㅋㅋㅋㅋ낚을라는게 아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진짜...ㅋㅋㅋㅋ
친구 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워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자친구가 될수도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리에서 그 여자분이 혹시 보신다면 정말 사과드립니다...
그깟 천 얼마 찍어드릴수도 있었는데...
너무 부끄러웠어효... *-_-*
친구가 찍은거라... 초상권침해이기도하고-_-;; 톡이 되면 깜빵갈 각오하고 올리겠습니다...
우린 웃자고 올린거지만 너무 굴욕적이잖아요... 기대하신분들께도 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뵈면 꼭 찍어드릴께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