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꼭 좀 읽어주세요 제가 생각이 잘못 됐나요
태정태세문...
|2020.07.24 03:02
조회 430 |추천 1
안녕하세요 백화점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최근에 매니져를 통해 저를 해고하라는 통보를 하는 백화점 영업팀 과장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는 코로나가 터진 초기에 마스크를 내리고 있었다는점, 머리를 묶지 않았다는점, 근무시간 이동중에 커피를 마신점, 쉬는시간에 명찰을 착용하지 않았다는점, 코로나로 최근에 조용해서 의자에 앉아 폰을 만지다 걸렸어요. 이건 분명 제 잘못인거는 알지만 정말 억울합니다. 심지어 이런 일이 있던 후에 머리도 묶고 마스크도 잘 착용했는데요. 오픈전이라 머리를 묶지않고 고무줄만 손목에 둔채 있었더니 머리 왜 묶지 않았냐고 뭐라고 하길래 아직 오픈전이라 안묶었다 묶으려고 머리끈도 가져왔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렸더니 그럼 어제는 왜 머리 지저분하게 묶었냐며 뭐라고 하시더군요. 그 이후로도 kf80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전달사항이 있었지만 답답하기도 하고 주변매장에 거의 다 덴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묻어가기 식으로 있었는데 저희 매장에만 콕 찝어 들어와서는 왜 마스크 kf80이상 착용하지 않았냐며 뭐라고 하시네요. 커피를 근무 이동중 마신건 저도 무의식 적으로 마신거여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친한 매니져나 오래된 매니져들이 똑같이 지나가도 뭐라고 하지 않더군요. 그리고는 저한테 와서 씨씨티비 확인 시켜줄테니까 궁금하면 말하라고 매니져한테 전달까지 해놓구요. 또 쉬는시간 지나가는길에 저를 뻔히 쳐다보다가 명찰 어디갔냐고 그래서 , 진짜 정중하게 저 쉬는시간이라 잠시 뺐다고 하니 누가 쉬는시간에 빼라그랬냐며 계속 꼬투리를 잡네요. 최근 코로나가 더 심각해지면서 저는 1분도 채 되지않는 시간동안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봤는데 어디서 튀어나왔나 바로 매니져 불러서 뭐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앞매장에선 의자에 앉아 웹툰을 보고 있았는데 아무말도 안하덥니다... 또 옆매장에서는 의자에 앉거나 마스크를 코까지 쓰지 않거나 벽에 기대있으면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냐며 장난식으로 말하는데 볼 때마다 화가나요. 8월까지 한다고 지금 거의 확정된 상태인데 제가 저한테만 유독 그런다고 느끼는게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