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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버스 정류장 광고판에 깔려 죽을뻔 했습니다 ㅠㅠ

아짱나-- |2008.11.12 19:35
조회 377,270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평범한 처자 임니다..

이런걸 여기다가 써두 되는지;;;모르겠지만 하도 황당해서 진짜 -_-;;

어젯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하고 시내에서 좀 놀다가

집에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 있었습니다... 기분에 술한잔 해가지구 정신이 쪼쿰 몽롱한상태였죠..

(아~~주~ 살짝;; 어지러운 정도;;) 그래서 그냥 서있기가 좀 힘들어서 정류장옆에 있는 나무에

기대고 서 있었습니다... 버스가 빨리 안와서 한 3분 정도 기다리다 좀 지루해서 mp3 꺼내가지구

노래고르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조카 어떤 싸이코 가튼 빨간 스포츠카 같은게 후진을 갑자기

쎄게 하더니  정류장 기둥에다가 꽝!!! -_-;;    헉!! 순간 광고판이 저를 향에

떨어지는 겁지다;;   

저는 아악!! 비명과 함께 넘어져 버렸는데요;;; 

정신차리고 보니까 광고판을 나무가 막고 빨간차 새퀴가 도망 가 버린겁니다..

아.. 한동안 멍탔습니다... 아찔한 상황때문에 눈물이 날려구 하더라구요;;

근처에 있던 아저씨가 이르켜 주시고 괜찮냐고 하시면서 흙을 털어주시드라구요;;  

어찌나 놀랐는지;; 그 아저씨가 차 번호 봐놨다고 저한테 연락한다고

폰번호를 주라고 하시길래 바로 적어 줬습니다 ㅠㅠ 근데 아직 연락이.. 곧 오겠죠...

 

 

증거사진 









폰으로 찍어서.. 화질 이해좀..

학두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함 ㅠㅠ 

아무튼 황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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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순간|2008.11.12 23:55
베플이 되고싶은 욕심에 "그 아저씨가 글쓴이 번호따간거에요" 라고남기려다가 왠지 이런 리플을 달면 안될꺼같은 분위기라 반성하고 갑니다 ================================================= www.cyworld.com/BnyH12 이런거 한번해보고싶었어요 ㅋㅋ.. 볼껀 없어요.. 투데이좀 올려주세요
베플톡때문에|2008.11.15 01:32
옆에 사람 죽어가도 사진 먼저 찍는 날이 오겠구나
베플ㅋ ㅑ악|2008.11.15 16:49
근데 그아저씨 웃긴다. 차 번호 알았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알려주면되지 궂이 번호 따갈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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