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면 제가 빨래하고 밥 해요.
아내가 설거지랑 집청소하는데 쓰레기도 제가 버리거든요!
화분에 물주는것도 제가하고 커피 사오는 심부름도 제가해요.
전 주말에 아주 평화롭게 조용히 공부만 하고싶은데 아내가 자꾸 집치우라고 잔소리해요.
제 방은 저만의 법칙이 있는데 돼지우리라고 잔소리합니다...
지저분하게 늘어진 책 정돈안된 볼펜들 어지러운 책상
그런 책상에서 어떻게 공부하냐고 막 쏘아대는데 진짜 지금껏 못한 말을 하겠습니다.
공부 엄청 잘되는데!!!
난 혼자 열시간도 넘게 집중하는데!!!
너 화장대가 더 더러운데!!!
내 방에서 냄새나는건 너가 자꾸 와서 방구뀌고 튀니까 그런건데!!!!
아 속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