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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 힘자랑..

도칠이 |2020.08.07 09:29
조회 12,872 |추천 177

 

 

집사인 나는 출근하면 카메라로 도칠이가 뭐하나 계속 확인함.

 

어느날은 고개를 숙이고 취침을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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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다시 카메라 확인 했음.

 

 

 

 

똑바로 있던 집사 발베개를 저 상태로 만들어놨음.

 

집사인 나는 깜짝 놀랬음.

 

 

 

 

본인도 본인힘에 놀랬는지 발베개를 쳐다보고 있음.

 

무슨 힘으로 발베개를 저렇게 해놨나 궁금했음.

 

 

 

 

 

캣휠에 사료그릇을 올려놨음.

 

 

 

 

캣휠에 사료그릇을 올려놓자 무엄한 표정으로 집사를 노려봄.

 

 

 

 

그래도 먹고는 싶은지 캣휠 근처까지 걸어왔음.

 

 

 

 

먹고는 싶은데 정말 먹고는 싶은데 무서운 캣휠이라 어찌할바를 모름.

 

 

 

 

결국은 캣휠 위에 사료먹는걸 포기하고 풀 뜯으러 감.

 

 

 

 

캣휠에 대한 분노를 여전히 집사 발베개에 하고 있음.

 

 

 

 

다음날도 도칠이는 사료를 바라만 보고 있었음.

 

 

 

 

배고픔을 못참겠던지 캣휠에 놓인 사료를 먹기 시작함.

 

 

 

 

역시 배고픔을 못참는 도칠이였음.

 

 

 

다음날도 도칠이는 캣휠은 타지 않고 캣휠에 놓인 사료만 먹고 있음.

 

 

 

 

그 다음날도 역시나였음.

 

 

 

 

먹는건 참 열심히 잘 먹음.

 

캣휠도 열심히 타주면 좋으련만, 도칠이는 역시나 먹는것만 열심히하는 고양이였음.

 

 

 

 

집사 카메라 감시 1

 

발베개 뒤에 숨어서 혼자 뭐하는지 모르겠음.

 

 

 

 

카메라 감시 2

 

목도 안아픈지 저상태로 자고 있음.

 

 

 

 

카메라 감시 3

 

카메라 보는 집사에게 얼굴은 보여주기 싫어서 얼굴만 숨겨두고 안보여줌.

 

 

 

 

카메라 감시 4

 

등짝에 얼룩이 본인도 이쁜줄 아나봄.

 

집사에게 얼룩을 보여주며 자고 있음.

 

 

 

 

카메라 감시 5

 

집에 혼자 있는데도 뭐가 부끄러운지 쑥스러워하며 자고 있음.

 

 

 

 

거만한 자세로 집사 밥상에 있음.

 

 

 

 

거만한 자세로 그루밍도 하고 있음.

 

 

 

 

카메라와 연애를 하나봄.

 

도칠이에게 카메라는 여자고양이인것 같음.

 

아주 그냥 카메라에 대한 사랑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함.

 

 

 

 

집사 눈앞에서 당당히 어느곳?을 그루밍하고 있음.

 

 

 

 

하루에도 몇번씩 사랑한다고 얼굴을 부비부비하는 카메라 사랑.

 

 

 

 

카메라 앞에서 혼자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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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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