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칠이가 캣휠에 걸린 저 이불을 엄청 좋아함.
캣휠을 사용할까 싶어 캣휠에 이불을 올려놨음.
전혀 관심이 없음.
창가에 올라가는걸 좋아해서 캣휠을 창가로 옮겼음.
역시, 여전히, 관심이 없음.
어느날 찍힌 도칠이 다리랑 집사 다리..
도칠이가 이겼음.
도칠이 다리가 더 예쁨.
집사가 점심 잘못 먹어 속도 안좋고 입맛도 없어서 밥에 물말아서 대충 먹고 있었음.
올라오지마라 올라오지마라..
기어코 올라옴.
도칠이 몸무게 100g빠졌음.
튼튼함 역삼각형 몸매를 자랑하는 도칠이..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사랑을 속삭이고 있음.
요염한 도칠이 다리 자랑중..
도칠이는 다이어트 중..
뱃살이 빠질때까지 배는 안보여주기로 도칠이랑 합의봤음.
집사는 여름휴가로 고향에 가고 없음.
혼자 놀고 있음.
여름 막바지에 보여주는 배 벌러덩.
여름이 끝나면 안함.
도칠이는 상당히 게으름..
그루밍도 누워서 함.
도칠이는 보통 고양이보다 등치가 큰편임.
골격? 이 크다보니 더 커보임..
집사 없어도 늠름하게 당당히 있다고 집사한테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카메라로 도칠이 뭐하나 확인중에 도칠이가 안보임..
저 구석에 들어가 있음.
집사한테 빨리 올라오라고 카메라를 털로 가리면서 시위하는 중..
도칠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일찍 올라왔음.
도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