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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에게 무리한 부탁을하는건가요?

00 |2020.08.14 20:59
조회 35,706 |추천 6
추가1.
댓글에 남편이 아기보고 저보러가서 치우라고 하신글이 있는데... 내일은 벽을 뚫고하는거라 남녀차별은 아니지만 여자인 저보다는 힘이 센 남자힘이 더 필요로해서요.
제가 가는 방향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많은 비로인해 작은엄마집이 침수가 되어 다들(가족분들) 복구작업에 일주일째 열심히들 치우고 버리고 하십니다
여기서 남편께 서운해서 그러는데 제가 무리한 부탁을하는건지 조언구합니다...

제 친정이 시골이다보니 작은댁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저희집 어려울때 금전적으로 마음으로도 한없이 저희집 잘 챙겨주셨구요.
전 가까운 인근지역 (차로30분거리)으로 시집을 와서 아직 어린아기를 케어중으로 도와드리고 싶지만 갈수가 없네요.
그래서 남편께 내일 하루(토요일)정도만 가서 치우시는걸 도와드린거 부탁을했는데 싫은 내색을 너무 합니다
물론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 작은댁 식구들과는 몇번안본사이라 서먹할수 있지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은 아닙니다
제 유년시절 작은댁과의 사이 들어서 알구요.
(신랑은 친적들이 다 먼지역에 있어서 친척과 이렇게 친하게 지낸 집을 신기해하구 별로 좋아하지 않은 느낌은있습니다)

제가 신랑에게 많은 걸 바라는건가요?

참고로 신랑도 같은지역출신인데 20년지 절친 친구가 하고싶은게 있어 구한 작은 지하실창고(여기도 침수됨)가 있는데 거기도 못도와주는데 이렇게 말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거긴 그래도 생활터전인 집이 아니잖아요. 제 작은집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제가이기적인걸까요?
추천수6
반대수284
베플ㅇㅇ|2020.08.14 21:35
밑댓글처럼 남편한테 애보라하구 쓰니님이 가보심이 좋겠네요~
베플ㅇㅇ|2020.08.15 08:11
수해났으면 청소며 빨래며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벽뚫는 일만 할 것도 아니고. 그냥 너는 곱게 집에 있으면서 남편 보내 생색내려고 한 심보가 너무 재수없다. 친정도 아니고 너나 마음으로 가깝지 니 남편이 그걸 왜 해야돼. 평소에 처갓댁 말뚝에 절이라도 하고싶게 잘했으면 구구절절 썼겠지. 그런것도 아니면서 뭐 당연하다는 듯이 머슴파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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