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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먹음 외박하는남편..그러다

어이상실 |2008.11.14 04:37
조회 81,305 |추천 0

헐.....;;;

몇일전에쓴건데 톡이라네;;

첨으로톡되봤네~ㅎ

싸이는 아직 공개할때가아닌거같고~ㅎ

그래도 신랑이랑 풀어서 지금은 괘안아요~

어쩌겠어~

애들때문에라도 살아야하는데..살면 풀어야할꺼~

내가한번 봐줬다쳐야지~

여자는아니라는 그말을 믿어야지~

다른사람들이 머라해도..거짓으로라도 믿고살고픈..그런 어리석은.......

그런 내자신이 싫고 밉지만..그래도...애들봄 어쩔수가없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머리가 깨질거같이아파 잠도못자고 새벽에 이렇게 앉아 몇자적어봅니다..

 

지금이시간..

이사람 아직까지 안들어왔습니다

 

2~3달전부터 술만마심 집에안들어오는남편.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그러는거같네요.

이거같고 싸우기도 엄청싸웠는데도 저러네요..

 

저번준가는

또외박해서 문자로 지랄지랄했드랬죠

그랬더니

다음날 집에와서(온것도아니지 퇴근시간에내가 앞에서 기다리고있다 데꼬왔으니까) 대뜸한다는말이 이혼하잡디다

더이상 안맞아서 못살겠다나 어쩐다나

개 샹.

지가 어서그소릴먼저지껄여

저도 그때는 이혼하고싶은맘이 굴뚝같았기에 알았다했죠

근데 이번달말이 둘째 돌입니다.

아니 내자식들은 뭔죄이길래 이혼한부모밑에서 자라게하냐고요

 

다음날까지 이생각저생각하다 아이들때문에라도 참자..참자..하며

신랑한테 난 이혼안한다고

그랬드만 그럼 계속 이러고살자며,

당췌 말같지도않은소리만 지껄이고,

헤휴~

어제는 그나마 이말저말 몇마디나누었죠~

 

조금있다가 오후에 둘째 돌사진찍어야하는데

이인간 아직까지 안들어오고 전화도안바고

이러고있네요

돌사진때문에 통장에있는돈 찾아가꼬 갖고있을텐데.

몇십만원인데

술쳐먹고 인사불성해서 그거 잊어버리면어쩌나

저..

그생각때문에 잠도못자고있습니다.

 

지가잘못해놓고 오히려 이혼얘기를하질않나

애 돌사진찍어야하는데 술쳐먹느라 집에도안들어오고

 

계념상실에 돌아이같은짓만하고삽니다.

저 어쩜좋습니까.

지금이라도 당장 이혼하고싶지만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애들불쌍해서 이러지도못하고 참고있는데

그걸 아는지모르는지

계속 기어올라 지가 잘난줄만압니다.

속에서 울화통이치밀고 욕만나옵니다.

이인간을 어쩝니까........................................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여자직감|2008.11.15 08:36
99.9% 여자있다 이런거보면 정말 결혼하기싫어
베플ㄴㄴㄴ|2008.11.15 08:54
님도 여자 생겼다고 알고 계시면서 여자 생긴거 같다는 말을 안하시는거 보니 인정하시기 싫으신가봅니다.... 에효..
베플먼소리야|2008.11.15 09:07
여자맞거든 ... 아니면 술쳐먹고 노래방가서 도우미끼고 놀거나 저렴한 룸가서 놀거나 아참 안마도 있거든요 ㅡㅡ 굳이 여자랑 다이다이로 1:1로 사귄다는게 아니라 술먹고 고고싱하는걸 남편분께서 맛들인것같은데.... 여자있는거 맞아요 이런경우 카드 내역서 위치추적 필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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