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9PhqHuZ4Ew
이 영상을 꼭 한번씩 봐주세요.
코로나 시국에 파업하는거, 의사들도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8월말에 교육부에서 의대정원확대를 확정 짓기로 한 상태였고, 이를 막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 파업이었습니다.
전공의협회에서 계속 대화를 요청해왔지만 거부한 것은 정부였습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 파업이였죠. 아무리 대화를 하자고 요청해도 정부는 무시를 했기 때문입니다.
파업을 하자 그때서야 정부가 의협측과 대화를 하겠다고 나섰지만, 정책은 시행하겠다고 못을 박아놓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니 협상이 될리가 없죠.
의협에서는 정부가 정책을 철회하고, 코로나가 진정된 이후 원점으로 돌아가 정책에 대해 전면 재논의를 한다면 파업을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정책을 철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오늘 복지부에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의대정원 확대 정책을 '유보' 한다고 발표를 했죠.
유보와 철회는 다릅니다.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유가 절대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는 것은 영상을 보시면 확실히 알게되실겁니다.
저 영상을 꼭 한번씩 시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