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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이 흐려지면 결혼을 한다는데..

ㅇㅇ |2020.08.25 10:02
조회 121,281 |추천 61

 

 

판단력이 흐려지면 결혼을 한다는데

 

결혼하신분들 공감좀 하시나요?

 

어떤 순간에 아 이사람과 결혼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들었나요?

 

 

저는 3년차 연애중입니다. 결혼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나이 이구요

근데 저는 평생을 결혼은 되도록이면 안하고싶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요즘들어 우울하고 직장이나.. 집.. 등등 여러가지 상황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차라리 이사람과 결혼을 할까? 그럼 좀 짐이 덜어지려나

조금이나마 기대면서 살면 내 삶이 편해지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현실도피를 하고싶은것 같아요

 

당연히 이런 생각으로 결혼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인터넷에서 본 글이나 주변사람들 말처럼 어느순간 이사람이다 싶었다 이런것도 잘 모르겠네요..

 

저같은 생각하시면서 결혼하신분들 계신가요?

아니면 어떤순간에 어떤 마음이 들어서 결혼을 결심하셨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추천수61
반대수229
베플남자근육질사슴|2020.08.25 17:28
님처럼 쉴려고 현실도피하는 멍청한 여자들 많아요 남자한테 기생하면서 집구석에서 전업주부하면서 남자가 일나가면 본인은 늦잠에 일어나서 브런치 까잡수시면서 영화보고 드라마보고 쳐 자빠져 자가다 남편보면 저녁이나 한끼 차려주면서 하루를 보내죠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이런 c8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하면서 현타가 오죠 물론 그 곰같은 꼬라지보면서 남편도 어느순간 "근데 넌 일 안하냐? 왜 나만 버냐" 하면서 싸움이 잦기 시작합니다. 그럼 여자는 "연애할때랑 결혼할때랑 남편이 달라졌어요" 하면서 판에다가 하소연하죠 결혼이란건 말이죠 본인 몸 하나 건사하지 못하는 게으른뱅이들이 하는게 아니에요 또 하나의 책임이 생기는겁니다. 즉 님은 님 몸하나 제대로 추스리기 힘든 게이른뱅인데 어떻게 결혼을 하시겠습니까? 그러다가 애가 생기면 그때는 어쩔 겁니까? 가정도 챙겨야되고 애까지 본인이 책임져야하는데 그게 님한테는 가능합니까? 다시말 하지만 판단력이 흐트려져서 결혼하는게 아니고 님처럼 게으르고 일하기 싫고 놀고 싶고 내 인생 남한테 맡기고 싶은 그런 모자른것들이나 도피성 결혼을 하는겁니다. 결혼하고 실컷 놀고 싶거든요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되거든요 그러니 모든게 불평 불만에다가 지 기분 우울하다고 "남편 때문에 우울증이 생겼어요" 이런 헛소리나 하죠 님은 그 남자를 위해서라도 결혼하지마세요 남자가 무슨 전생에 큰죄를 졌다고 님같은 커다란 딸하나 먹여살리는 머슴은 아니잖아요
베플ㅇㅇ|2020.08.25 12:42
나도 엄마랑 사이 안 좋을 때 결혼해서 내 편 만들고 싶고 현실도피 하고싶었음. 빨리 결혼해서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막상 결혼해 보니 시어머니보단 우리 엄마가 최고고 남편도 남의편이라 생각과는 반대로 가는 거.
베플ㅇㅇ|2020.08.25 10:55
하도 내가 좋다니까 그래 결혼해준다 하고 했는데 ㅋ 후회막급 ㅋ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내가 죽을거 같아 이정도 아니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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