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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구신이야기

ㅇㅇ |2020.08.27 19:45
조회 36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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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얘기하면  

꼰대 정신차리쇼
할까봐 꺼려지는데


동양술학중에 기문둔갑이나 육임으로
점을 쳐보면 다양한 그분들이 뜬다 이말이지


영능력이 있는 무속인들이나 법력이 있는 스님들이 보통 진오귀굿이나 퇴마한다고 하면 
진짜는 소수이고 사기꾼들이 넘쳐남.



나도 손님들중에 그런쪽으로 깃들어있는게 점사에 잡혀서

조심스럽게 아는 누님(유명 무속인)에게 부탁하면

이게 또 문제가 되는게 돈이 한두푼 드는게 아니고 일회성으로 끝나면 좋은데 (항시 쩐이 거짓말을 불러일으키는게 태반이라)

'보통 단순 신가물들도 내림을 해야한다'고 은근슬쩍 영업성멘트를 수시로 날리길래

그럼 나도 함께 사기꾼으로 될것같아서 입다물고 끝냄.

그러니까 부적으로 누르고 경문으로 흔들고 굿한판 시원하게 한다해도

그걸 하는 닝겐들의 수준과 그걸 받는 닝겐들의 수준이

깃든 영가들을 어디까지 올려보낼지를 결정함.

그 자체가 낮아서 대부분 다시 일정시간이 지나면 원상복귀됨.



 당사자가 모든 욕망을 내려놓고 맘을 비우면 완전처리가 되는데 당연하게도 99% 불가능이겠지



그러다가 지인들 소개로 어떤 양반을 알게되었고 '이런 부분들을 부작용이 거의없이 처리하는 무슨 묘안이 없겠는가?' 하고 질문을 했는데

그런 스토리를 압축해서 요약해보면



한을 품고 죽은 영가들은 깃들곳을 찾아헤메는것이고

그러다 주파수가 맞는(90%이상 혈육)사람들에게 들어가서 집짓고 산다이거여



그러면 산자의 생기가 빨리게되고 하는일마다 꼬이게되고 그 영가가 살아 생전에 주색잡기에 탐닉했으면 고걸 그대로 실행하려한다는거지


근데 이승과 저승에 시간이 달라서, 

대부분 자기 명을 못채우고 가버린 영가들이 있으니

그 시간이 다 차기전까지는 가고 싶어도 못가고 후손들의 몸을 집삼아서 기한이 차도 버티는게 태반이지


이러다보면 사주팔자보다도 더 못한 삶을 살게되걸랑.


정말 심각한 일임.


근데 그 양반은 이런 부분들은 개입하지 말라고 하셨거든.
'다 당사자와 영가들의 인연법이니 자네만 다친다네 '하셨지


그러니까 2011년도에
내가 경기도의 모 소도시에 잠깐 살았었는데 

그 집에 들어가서 한 오일쯤 지났으려나
계속 악몽꾸면서 식은땀 뻘뻘흘리면서 냉수를 들이켰다고. 이틀연속 비슷한 꿈이었어



남자2에 여자1였는데 산길을 계속 나랑 걷자고 하더라고
난 일단 등산 약초이런거좋아해서 '머 그럽시다^^'하고 계속 따라갔는데

가다보면 군데군데 봉분들만 많어 겁나게 으스스혀

이게 공동묘지들인지?
산에다가 오래전에 묘비조차 안세우고 암장해버린 게 원래 많걸랑.


근데 제일 뒤에 가던 여자가 날 보더니만 혀를 삐쭉내밀고 싸늘하게 웃더라고

근데 또 그 앞에 수컷들은 등짝만 보이고 아래는 희미하더라고 그래서 소오름이 쫘악ㅎㄷㄷ

더 따라가다 일나겠구나, '이것들이 사람이 아니고 귀신이구나'했지


그래서 집주인 영감님한테 꿈얘기하면서

'여기 산 밀어버리고 만든거냐?'고 했더니

말을 하려다가 멈칫하더라고ㅎㄷㄷ


인적이 드물고 마을뒷산은 낮지만 험한 편인데

모기업이 공장 만든다고 하고 그 일대를 밀어버렸다고 하던데 짓다가 말았다고 하더라고

그 전에는 봉분들도 많았고 


아니 근데 바로 옆에 마을 터줏대감인 오래된 나무가 있었다고 하더라.

보통 이런 나무들은 동티난다고 절대로 건드리는게 아니거든ㅎㄷㄷ

그 이후로 마을에 집나가서 안돌아오는 젊은 사람들도 있었고 자살한(좀 거시기한 치정관계)남녀도 있었고

그랬다고 하더구만
아이고 내가 뒤질 자리를 스스로 기어왔구나했지ㅎㄷㄷ


그래서 그 양반한테 '무슨 방법이 없겠는가?'하고 물었더니 그때 액자가 있었지. 

그당시에 나는 동물이나 산수화그림 모으는게 취미였거든
비싸거나 유명화가그림들과는 거리가 먼 걍 싸구려 여러개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용과 봉황이 그려진 그림이 하나 있었어



결국 여차저차해서 그 그림속에 닝겐들을 들여보내고 못나오게 봉인했고

100일뒤에 그 양반이 와서 그걸 불태우면서 처리했는데



그날 밤 꿈에 요 2남1녀가 나타나서 나한테 절을 하더라고.

복장도 깔끔한 정장과 한복으로 바뀌었고
희한한것은 그 당시에 내가 돈 문제가 3개가 있었는데
2개는 내가 받아야할 돈이고 1개는 내가 줘야될 돈이었는데

정말 귀신은 공짜밥을 안먹는다는 소리가 딱 맞더군ㄷㄷ

받아야할 돈을 다 빠르게 받은후에 줬는데 그래도 금액이 절반도 안됐걸랑

근데 그 형님이 돈문제는 겁나게 까칠한데
기한을 미뤄줘서 숨통이 트이고
뜬금없이 외국갈 일이 있다고 한동안 안 돌아오더군^^

그당시 나머지 빚을 3개월안에 갚기로했는데
희한하게 돈이 잘벌려서 2달만에 빚청산해버렸지


그뒤로 귀신들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을 약간 찾았는데 유황,소금,대나무,각종그림들을 써보니 어느정도 도움이되더군


손님들 모르게 슬쩍슬쩍 도와줬는데 일시적으로 붙들어두고 지배력을 약화시키긴해도 근본적인것은 안바뀌더군


그래서 대부분은 자가셀프방식으로 종교,역술,각종오컬트등으로 빠지면서
이악물고 자신에게 깃든 영가들과 사투를 벌이던데
뭐 그런다고 해서 쉽게 벗어나기는 어렵고
내가 볼때에는 몸을 강화시키는게 최선.



특히
위장 어깨 머리 심장 간쪽에 마니 다닥다닥 붙어있거든 근육
(부푼 근육말고 속근육-->보통 무술을 빡시게 하면 형성됨)과

뼈를 강화시키고
(->이 부분은 뼈채먹는 생선이나 칼슘제는 기본이고 한방에서 쓰이는 접골목,우슬,홍화씨가 도움이되고 칡,산양삼,토종팥,오골계,토종무,부추,마늘,인진쑥,겨우살이,오미자등이 좋더군^^)

그리고 절대로 잉어,붕어,가물치같은거 민물고기쪽은 아예 쳐다도 보지말고

멍멍이,야옹이,뱀같은것은 설명할 필요없이 이하 생략.


철저한 금기사항※※※※
보름달이 뜨기 전후(4~5일가량)에 밤마실을 하지말아야하고

낮밤이 바뀌지 않게 낮에는 땀흘려 일하고 운동하며 태양빛을 자주 보고

밤에는 소식하고 달뜨기 전에 자는게 좋고

자정이 넘어가면 오컬트적인 기물을 안 만지는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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