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콩나물 때문에 엄마랑 싸움

ㅇㅇ |2020.09.03 00:18
조회 21,119 |추천 16

엄마가 이모랑 시장에 콩나물 사러 가심.

아주머니한테 콩나물 2천원 어치 달라고 하는데 이모가 옆에서 그거 반으로 나눠서 담아달라고 함.

근데 콩나물 파는 아줌마가 갑자기 바구니 집어던지면서?? 그러길래 엄마도 화나서 그냥 아 안살게요 하고 오심.


이 얘기를 저녁에 하길래 난 엄마랑 이모가 잘못했다고 했어. 많이 사는것도 아니고 2천원 어치 사면서 왜 그걸 굳이 또 나눠달라고 하냐고 봉투 값도 안나오겠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엄마는 왜 너는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다른 데 가면 다 나눠주라면 나눠주는데 이러면서 화내는거야ㅑ

내가 이상한건가?? 어떻게 생각해?

추천수16
반대수136
베플O|2020.09.04 10:56
이러니 사람들이 시장에 안 가는 거임.
베플ㅇㅇ|2020.09.04 11:16
살림이나 살아보고 그딴소리 지껄여라 2천원 조금 산거같지만 콩나물 단가가 그만큼 싼거다ㅉㅉ 다이소에서 파는 비닐백 200매 짜리도 천원하는 판국에 그깟 비니루가 얼마라고 봉투값도 안나오겠단소릴지껄이냐 꼴랑 물건담아주는 꺼먼 비닐봉다리가.. 그거 나눠 담아주는게 뭐가 힘든데 바구니 집어던지지? 아무리생각해도 시장아줌마가 오바떤건데 넌딸이되갖고 뭘안다고 편을들어? 알고나 지껄이던지
베플ㅇㅇ|2020.09.04 12:42
안판다고 집어던진 아줌마가 웃긴거지 천원씩 두개 사는건 괜찮고 이천원내고 반 나누는건 진상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