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여고 다니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항상 집에만 있다보니까 되게 별거 아닌거에 짜증많아지고 쉽게 우울해지고 내 방 구조나 인테리어도 마음에 안들고 잠도 못자고 여러가지로 너무 힘든데
나는 제일 친한 친구 한 명이 있어
딱 한명 걔랑 너무 잘맞고 싸워도 금방 풀리고 5년 정도 같이 붙어 지낸것 같아
근데 요즘 따라 되게 사소한거에 짜증나더라고..
뭐 전에 “나 이거 해야겠다” 라고 말했던걸
또 다시 말해서 그거 말했다고 하면 한번더 말해본거라는데 너무 짜증나.. 내가 이상한건가 진짜....
나는 얘랑 제일 친하니까 별로 전화하고 딱히 그런 친구는 없는데 갑자기 어느날 스토리에 나랑 제일 친한 친구랑 다른 애랑 두 시간,세시간 동안 전화한 기록을 캡쳐해서 올린거야 근데 이것도 좀 짜증나고 그랬어 그냥 아무랑도 연락하기 싫고 ....
책읽고 공부 하고싶은데 집 환경이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매일 뒹구르는 중이야,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다들 조언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