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기한 뇌파

sleeptheor... |2020.09.09 16:36
조회 248 |추천 0

1924년 독일 신경정신과 의사 한스 베르거(Hans Berger)는 두개골을 다친 환자의 머리에서 미약한 전류를 발견 하였으며 5년간의 연구를 거쳐 한스 베르거는 이런 신비한 전류는 대뇌활동으로 생성됨을 확인 했고 뇌전도(EEG,electroencephalogram)를 발명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뇌파 기록에 성공 했습니다.


 

1천여장의 뇌전도 기록을 통해 한스 베르거는 사람이 깬 상태에서 눈을 감으면 뇌파가 8~12Hz이고 눈을 뜨면 뇌파가 13~30Hz 이라는 규칙을 발견 했습니다.


이후 뇌과학에 대한 몇십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학계 에서는 뇌파를 α파、β파、θ파、δ파 4가지로 분류 했습니다.

 

이 4가지 뇌파가 생성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l 긴장을 풀고 대뇌활동이 비교적 활발할 때  α파 생성 (8~13 Hz)

l 긴장상태에 있을 때 β파 생성 (13~30Hz)

l 졸리고 잠기가 있을 때 θ파 생성 (4~8 Hz)

l 깊은 수면에 빠졌을 때 δ파 생성 (0.5~4 Hz)



위에서 얘기 한것처럼 서로 다른 대뇌의식 상태에서는 대응되는 서로 다른 뇌파가 생성 되는데 이것은 우리의 대뇌가 맡은 임무를 더욱 잘 수행하기 위해서 이며 만약 대뇌가 어떤 상태에서 대응되는 뇌파를 생성하지 못한다면 문제가 심각 해질수 있습니다.예를 들어우리가 졸려서 잠 자고 싶을 때 δ파와 θ파를 생성할수 없다면 이것이 바로 불면증 입니다.


재밌는 비유를 하여 대뇌의 4가지 뇌파를 자동차의 4가지 단에 비하면 δ파를 1단,θ파를 2단,α파를 3단,β파를 4단에 비할수 있습니다.운전할 때 어떤 한가지 속도든지 모든상황에 적용될수 없는것처럼 어떤 한가지 뇌파도 모든 상황에 적용되지 않습니다.때문에 4가지 뇌파는 상황에 맞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면 아침에 깊은 수면에서(δ파상태) 갑자기 알람소리에 깨어나 급하게 출근 준비(β파상태)를 하면서 긴장되고 초조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 합니다.


한잔의 커피로 정신이 들게(β파상태) 하는데 카페인은 θ파와 α파를 억제하고 β파를 증가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하루의 바쁜 일과를 마치고(대뇌속은 이미 β파,β파,β파 ) 집에 와서 잠들게(바로 δ파상태) 됩니다.이러다 보면 긴장을 풀고 잠기가 있을 시간(α파와 θ파 단계)도 없게 되는데 자동차로 얘기하자면 1단에서 2,3단 건너뛰고 바로 4단으로 가고 4단에서 바로 1단으로 되는 격입니다.현재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본인의 대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α파 존재의 합리성은 우리 대뇌의 선천적 특성이 결정한것 이며 대뇌의 일종 기본상태 입니다.하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바쁘게 보내다 보니 대뇌가 α파상태에 있을 시간이 없고 또 이로 인하여 긴장,불안으로 초래되는 질병 위험이 높아지고 대뇌에 상대적으로 α파상태에 있을 시간을 많이 제공하는 사람들은 긴장과 불안 증상도 적고 면역력도 더욱 높습니다.



#뇌파 #뇌전도 #수면 #불면증 #sleeptheoryapp


Sleep Theory app 


ios : https://apps.apple.com/us/app/id1516145423

android : https://freeshort.link/oOxUFh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