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보고 죽으라고 했어 그래서 나도 죽어버릴거라고 했어. 근데 왜 나는 죽으라고가 아니라 죽어버릴거라고 한걸까. 분명 둘다 서로를 사랑해. 둘다 진심으로 나 죽으라고 말한것도 아닌거 알아. 근데 왜 난 죽으라고 안했을까 왜 죽어버린다고 했을까. 사랑의 차이일까? 그렇기에는 난 날 대신해서 누가 죽어도 되니깐 내가 살았으면 좋겠을 정도로 내가 1순위인 이기적인사람인데 왜 그랬을까 다음에도 엄마가 나보고 죽으라하면 그때도 지금이랑 똑같이 대답할까 나도 내가 납득이 안가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