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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면 음식물 쓰레기 버려야 하나요?

ㅇㅇ |2020.09.14 14:34
조회 32,727 |추천 7
안녕하세요
남편은 400만원 이하로 벌고
현재저는 전업이에요
일이 체질에 안맞고 벌어도 얼마벌지도 못하니
남편이 그냥 살림하래서 살림맡아 하고있습니다

제가 어울리는 친구들 대부분 전업인데요..
다들 남편이 설거지도 해주고 분리수거도 해주구요
저도 음식물 쓰레기는 제가 버려본적이 없어요
남편이 자기신세가 불쌍하다고 농담처럼 장난을 치지만
엄청 잘 도와줘요..

남편이 자취를 오래해서
청소나 요리
여자인 저보다 잘하거든요

그런데 다른 전업친구들은 암말 안하고
나도 나도 남편이 대신 살림해준다고 자랑하는데
맞벌이하는 친구들이 저를 나무라네요
저희 부부끼리 합의된거고
제남편도 괜찮다는데
왜 맞벌이하는 친구만 저한테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데
왜 그럴까요..

자기가 맞벌이하고 제가 부러워서
약간 후려치기하고
질투하는거같은데.,
친구가 저럴때마다 뭐라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추천수7
반대수302
베플남자ㅇㅇ|2020.09.14 15:01
'나도 남편이 대신 살림해준다고 자랑하는데' 에서 뿜었어요 전혀 자랑할 일 아니고, 능력없어 돈도 못벌고, 집안 일도 할 줄 모르고, 아무것도 안하는 한심한 사람으로 보겠네요 '남편은 400이하로 벌고' 이말은 왜 하신거죠? 전혀 무관한 내용인데? 많이 못 벌어온다는 얘긴가요? 딱 잘라 말씀드리죠. 지금 남편이랑 이혼하시면, 남편은 전~혀 손해볼게 없지만, 쓰니는 바보되는거에요. 정신차리고, 집안 일 하나,둘씩 배워서 하세요
베플ㅇㅇ|2020.09.14 15:14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라는말이 딱인듯!!!남편이 자기신세가 불쌍하다고 웃으면서 얘기한건 ㅡ제가 보기엔 진담같습니다ㅋㅋㅋ쓰니 기분나쁠까바 나름 좋게 얘기 한것같은데ㅋㅋ눈치가 없는건지 없는척 한건지...전업이라면서 음식물쓰레기 한번도 안버렸다면 쓰니가 대단히 잘못된것 같네요.쓰니분은 전업이라는데 남편분은 전업이 아니잖아요? 일끝나고 쓰니 도와주는것인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베플ㅋㅋ|2020.09.14 14:53
자기 신세한탄 하는 남편의 소리 마냥 농담으로만 듣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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