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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돌봄이모가 아기를 폭행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 사는 38개월 아가를 키우고있는 20대 엄마입니다 제가 글을쓰는이유는 다시는 저 같은 일이 안일어나고 지금도 눈을피해 폭력당하고있는 아이가 없길바라며 그리고 도움을 구하고자 씁니다.. 당장 어제있었던일이라 말이 두서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상황설명부터 하자면 제가 일을해서 등 하원 해주시고 총3시간 정도 아이를 봐주세요 처음 봐주신 한달째 되던날 도우미분이 자기가 애들 많이봤는데 얘같이 별나고 말안듣는애 처음본다면서 힘들다고 하시길래 저는 제가 애기 혼자키우면서 일도하다보니 관심을 많이 못 줘서 아기가 다른아이들에 비해 화가 많은건가 싶어서 그날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런데 주말에 봐주시는 선생님은 첫날 오시자마자 너무 밝고 활발하고 힘도 좋고 운동도잘한다며 칭찬을 해 주시길래 그때 그 이모님이 쫌 이상하다고 느끼고 센터에 전화해서 이런상황들이 있었다 하니 처음있는상황이라 전달없이 일단 자기들이 알고있겠다 하더군요 이모님을 바꾸기엔 몇달간 지내오고 아기도 갑자기 돌봐주시는분이 바뀌게되면 스트레스받을까봐 그냥 계속 했어요 제 앞에서는 정말 착하고 성실하게 봐주시는것처럼 행동했거든요 그랬던 제가 진짜 너무 바보같네요 아가에게도 미안하고.. 그러다가 어제 일이 터졌는데 항상 이용시간보다 제가 20분 정도 일찍왔어요 이모님이 힘들어하실까봐 근데 어제는 쫌 더 빨리끝나서 30분정도 일찍왔는데 집에들어오니 아기가 땀 흘리면서 눈물맺혀서 씩씩 대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나 싶어서 가까이갔더니 얼굴이랑 목이 빨간거에요 처음엔 때렸다는 생각조차없어서 보고있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손바닥자국이라서 손바닥자국같은데 때렸냐 물으니까 자기는 때린적없다면서 확인못했다고 보자고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없어가지구 솔직하게 말하시라고 누가봐도 손바닥자국이 선명한데 이렇게 말하니 애기가 때려서 자기도 확김에 밀쳤다고 말하더라구요? 밀었는데 손바닥자국이 그렇게 선명하게 날수있을까요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자꾸 아기가 때려서 밀었다는말만 수없이 반복하길래 더 이상 못참겠어서 저희 어머니께 먼저 전화드리고 경찰을 불렀어요 그래서 사건은 접수됐고 성모 응급실가서 진단받고 지금은 아가안아주고 계속 사랑한다해주고 진정하고있네요.. 나라에서 교육까지받고 자기도 자식 손주까지있는사람인데 이게 진짜 말이랍니까 저희아가 이제 38개월이에요 아직 말표현도 단어로밖에못하는 아긴데 얼마나 그 상황이 무서웠을까요 맞았는 상상만하먼 억장이 무너져요 지금도 핑계대면서 문자보내오는데 절때 답 안할꺼고 경찰에서 제대로 해결안해주면 저딴에 뭐든지 할겁니다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못했고 어제 못봤더라면 어제또한 평범한 하루가 됐겠지요 아직도 손발이 떨리고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요 아기가 짜증내긴하더라도 아무이유없이 때릴아이도아니고 혹여 때렸다 하더라도 그게 아이에게 손지검 할 만큼 아프고 화가난일 일까요? 아직 진정이 안되서 말이 두서없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리고 혼자 아기를 키워서 우스웠나봐요 그 상황에서도 애기탓만 하는걸 보니 어머님들도 절때 그런일이 있어서도 생겨서도 안되겠지만 너무 믿지마시고 아이한테 질문이라도 한번씩 해보셔요 저는 너무 후회되고 아가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믿고 맡겼던 제가 너무 후회됩니다 추후에 경찰분들과 또 이야기하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말씀드릴게요 혹시 이런일에 법 관련해 아시는 어머님 계신다면 도움주시면 너무 감사할것같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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