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사가 싫어서 일하겠다는 아내

쓰니 |2020.09.18 22:00
조회 10,653 |추천 32
현재 저는 외벌이 세후 700 주 5.5일 근무 9 to 6
아내는 전업주부인 결혼 1년이 조금 안된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결혼 전부터 생활비는 내가 다 벌고 내가 아껴쓸테니
저를 집에서 서포트해줄수 있는 여자를 찾았고 지금의 아내와 대화하여 서로 원하던 사람이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저는 술담배를 일절 안하고 친구도 많지 않아 점심값 외에는 거의 지출이 없습니다.

현재 저희는 아기가 없고 제가 아침도 챙겨먹지 않아 실제로 가사는 저녁차리기, 설거지하기, 청소하기, 빨래하기, 분리수거 정도입니다. 아내는 낮동안 저 없어서 심심하다는 카톡과 연예뉴스기사 등 자주 보내며 저 때문에 행복하다는 표현도 자주 합니다.

하지만 제가 퇴근해서 저녁 식사 후 집에서 쉬는 모습을 보면 아내는 돌변합니다. 저에게 퇴근 후 가사분담을 요구하며, 차라리 나가서 일을 할테니 집안일을 반반하자고 주장까지 합니다. 요리는 자기가 했으니 저보고 설거지해달라, 분리수거좀 해달라, 점점 부탁하는게 많아집니다.

저는 분명히 결혼전부터 서로 이야기를 했었던 부분이고
맞벌이를 원치 않습니다. 업무 마치고 퇴근하면 아내가 차려준 저녁밥 먹으면서 소소한 일상대화하며 적어도 집에서 만큼은 온전한 휴식과 회복을 원했습니다.

가사가 싫어서 결혼 전과 약속이 바뀐 아내, 어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까요?
추천수32
반대수7
베플쓰니|2020.09.19 13:32
마누라가 조카게 이기적이네요.지는 설겆이하고있는데 남푠은 편히 누워있으니 배알이꼴린거지.지가 낮에 놀때는 생각안하고 앞으로 애낳고 하면 이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들하진않을거임.잘생각하시고 결정하셈. 참 이혼은 하지마세요.괜히 방생하면 또 다른분이 힘들어짐.
베플Jjj|2020.09.19 02:55
일하시는 아줌마가 필요해 결혼한것도 아니고 맞벌이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각자 본인 몸 하고싶은 권리가 있는데 맞벌이하고 가정부를 쓰세요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