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요즘 경기가 경기인 만큼 취직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군요;;
오랜 방황 끝에...
전산회계2급 자격증 시험을 볼려고 한달 앞두고 혼자서 독학 중이지요.
세무사 쪽으로 진로를 선택!공부하면서 실무에 뛰어들자고 맴을 결정했지요.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직원 : 세무사 1명
(다른 직원 면접보기 전날 그만뒀답니다.)
사무실 : 그럭저럭???
근무환경 : 월 ~ 금요일
(신고날 야근 당연)
급여 : 월 수령액 130 (4대보험 회사 전부 부담, 식대 개인부담)
상여금 : 3월,5월 월급액 50% 지급
걱정은...바로 ㅠㅠ
세무사 사무실 경험도 없고,,, 법인회사에서 경리 좀 봤습니다.
현재 공부 중이지만.... 나름 한개가... ㅠㅠ
이틀후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장과 둘이서 일하는게 사실 너무 부담스럽네요.
사장이 업무를 저에게 가르쳐 준다고 하는데... 왠지 부담이 장난아니네요.
면접 볼때도 내심 깐깐한것 같고.... 어려운 단어도 많이 쓰고... ㅠㅠ
점심도 혼자서 어떻해 먹으며..
사장이 술도 좋아라한다고... 운을 띄우시던데...회식할때? 사장과 단둘이 회식해야 되나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사장과 둘이서 단니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급여 부분은 어떤가요? 많이 받는건지? 적게 받는건지? ㅠㅠ
조언 마구 마구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