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제 친구들인데요
A는 시댁이 부자, 결혼할때 분당에 30평대 아파트 해주셨는데, 그게 지금 9억정도 간다네요.
이번에 판교 이사간다는데, 40평대라 십몇억얼마 하는데, 그 차액도 시댁에서 해주신대요.
그외 생일선물 산후조리비 임신축하금 등등 어마어마한 지원받구요.
신랑은 유학다녀왔는데, 지난 2월에 직장 그만두고 사업한다고 하다가, 지금 다시 직장 알아보고 있는중
B는 시댁이 시골에서 농사지으심,결혼할때 전세6000만원만 보태주셨고.
대신 신랑은 사짜 전문직에 연봉이 1억 훨 넘는다는데,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전세 1억인 작은빌라에 살아요.
시부모님 성격은 두집다 그냥 무난한거 같음 ..특별히 시집살이 안시키고요..
두친구다 외모도 고만고만 이쁘고 친정은 넉넉치는 않은 형편이고 학벌도 고만고만...
근데 남자는 잘 잡은편이고 시집 잘간거같은데...
누가더 잘간거같나요?
둘다 부럽긴 한데,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집값이 비싸니, A가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