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자고 일어나서 물컵을 확인해보면 매번 생수(시중에서 판매되는 먹는 샘물)를 떠놓은 컵에서만 자그마한 좁쌀만한 바퀴벌레가 둥둥 띄워져서 죽어있었음
얘네가 왜 하필이면 물에 띄워져서 죽어있는 걸까 궁금하기도 했고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 다른 컵엔 수돗물을 담아놓고 확인을 해봄
그러나 수돗물을 담아놓은 물컵에선 며칠째 개미새끼 한 마리도 보이지가 않았음
이쯤되면 궁금해지는게 과연 수돗물이 문제일까? 생수가 문제인걸까? 수돗물이 독한 염소를 많이 써서 얘들이 들어가질 못 하는 걸까? 아니면 반대로 생수가 더러워서 생수 자체에 문제가 많아 더러운걸 좋아하는 바퀴벌레 특성상 들어간걸까?
그리고 얘넨 대체 왜 항상 물에 들어가서 동동 띄워져 죽임을 당하는 걸까?
혹시 벌레 전문가님 있을까요?
+ 벌레 특성 잘 아시는 분만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