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반장일 맡아하시는 할머니가계셨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그만두시고
다들 안하겠다고한건지 관리인이따로없었는데
그래도 거의 대부분 오래 거주해온 분들이라
기존 해오던데로 지내오셨거든요.
윗집이 하도 당당하게
저희를 무개념식으로 몰아가서
순간 벙쪄 우리가 잘못 아는건가 했어요
감사합니다
------------------------
이런상황 처음인지라 다양한의견 여쭙습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하고 결시친에 올려요
양해부탁 드립니다
친정에 다녀왔는데
윗집과 주차문제로 언성이 높아졌어요
저희 친정엄마가 남동생과 거주하시는곳은
빌라이고 전세로 5년째 거주중이십니다.
각동 여덟세대에 다섯대의 주차라인이 있는 구조라
주차공간이 부족하긴하지만
그동안은 빈집도 있고 저희 엄마처럼 자차가 없는 세대가있어
주차대수가얼추 맞고 한집당 차가 두대 이상이거나
늦게 들어오는 차는 골목2분정도 아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도록 주민합의하 이용하는 곳입니다.
(아래 주차장은 밤 열시이후 오전9 시 까지만 무료개방이라
아침엔 옮겨 주차해야합니다)
작년에 제 동생이 출퇴근 먼곳으로 일을 다니게되어 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머님 모시고 다녀올곳이 있어
친정에서 잠을자게 되었는데
윗집에서 밤11시쯤 문을 두드리더니 언성이높아지는
소리가들려 나가보니
남동생한테 차를 앞으로는 쭉
아래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달라고
요구한것 이었습니다.
이유는 본인차를 거기 주차하면
아이들(초3 아들 쌍둥이)이 밤에 골목을 걸어올라와야하고
주차대수가 원래 딱 맞았는데
저희가 뒤늦게 차를 구입했으니
원래 주차하던 사람들 피해 없게
알아서 배려를 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결혼해서 분가하기전
저도 그곳에서 차를 가지고 출퇴근 했었고
각집에 차 한대씩은 빌라앞 주차장 이용이 가능했고
제가 나가며 잠시 차가 없다가
윗집이 이사온 2년사이
이제는 남동생이 차가 생긴것인데요
먼저퇴근한사람이 차를 대고 주차자리 없으면
늦게 들어온사람이 알아서 주차하는것이지
아이들 있는집 알아서 배려해서 일부러
멀고 또 아침엔 빼줘야하는곳에
한번도아니고 매번 주차를 해야한다는주장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남동생이 ,
오늘만 짐이 많아 멀리주차가 어렵다거나
특별히 양해를 구할 사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도 차한데 그쪽도 차한대 인데 무슨권리로
그런 부탁아닌 명령을 하며,
9세 ~10세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들
그정도 언덕 걸어올라오는게 뭐가 힘들다고
애들 핑계 대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황당하다고 뭐라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작년에 날이 춥다고 본인들 집앞에 차대야겠다고
밤늦게 차빼달라고해서 황당했지만 그렇게 해줬다고합니다)
그랬더니 상식이 안통한다며
말하는게 너무 고압적이라 신고하고싶을지경이라며
동생 문신지적을하고
인신공격을 하는겁니다.
그리고는 자가인지 전세인지 물어보는겁니다?
자기네는 집 사서들어온건데 그래도 이해 안되냐는데..
그래서 동생이
안그래도 애새끼들( 이미 감정 격해진 상황ㅠ)
밤낮안가리고 뛰어다니면서 층간소음 피해주면서
애엄마가 자식들한테 뛰지말라고 훈육하는거 한번을 못봐도
친 조카들도 저렇겠거니(저도 아들둘을 기릅니다)
하고 꾹 참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면서
문신얘기 왜꺼내냐고
월세면 어쩔거냐고
한번 진짜 머리터지게
싸워보고싶냐고 소리지르니까
눈 부라리면서 돌아갔는데요
이경우 저희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가족원수 (아이포함)많은집에 주차자리양보
또는 자가아닌 전세는 주차자리 양보
이게 원칙 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