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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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맞지 않은 글이지만 꼭 읽어주세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저는 oo에 살고 있는 두아이의 아빠이자 우리아파트 동대표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300명 정원의 전국최대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처음 입주 당시 부터 S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있었고 , 주위에서는 저렴한 보육료와
믿고 맡길수 있는 보육시설이란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너나 할것 없이 대기를 하는
아주 인기 좋은 어린이집 입니다.
지금 계신 원장 선생님과 많은 보육 교사분들의 따뜻하고 헌신적인 인품과 교육열은
이곳을 보내는 대다수의 학부모들로부터 칭송을 들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고
또 이분들의 희생과 노력은 참교육으로 이어져 요즘 같이 어린이집 폭력 사태로 부모들의 불안감을
가중하는 일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안전하고 따뜻한 아이들의 동산이였습니다.
하물며 올해 실시한 교육부 평가에서도 전국 일등을 할 정도로 수준 높은 보육과 교육이 이루어
지는 저희 아파트와 인근 입주민들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자랑 스런 어린이집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랑 스럽고 좋은 어린이집이 올해 초부터 브로커들의 먹잇감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S대학교가 올해 8월 계약 연장이 끝나면서 브로커 조직이 전국 최대이자 주민들의 자랑 거리인
이 어린이집을 교육이 아닌 돈으로 보고 조작된 원장경력을 가진 분과, 행정사, 브로커 , 관리사무소, 일부 입대위까지
합세하여 300명이 넘는 어린이집을 L원장 개인을 낙찰시켜주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입주민과 학부모는 당연히 우리 아파트를 위해 기존 S 대 만큼 좋은 어린이집을 관리사무소와
입대위가 선정 해 주겠지라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을 외면한채 원장경력 까지 조작된 L 원장을 앞세워
관리사무소는 입찰 공고와는 다른 채점표를 수정하여 조작된 경력의 L원장에게 유일하게 서류심사에서 만점을 주었으며
또 채점에 관리소장이 참여 하여 만점을 주는 행위를 통해 마침내 조작된 L 원장에게 1등을 주는 일이 벌어지고
만것 입니다.(채점표 수정은 서류심사 60점을 70점으로 변경 , 절대 평가를 상대 평가로 고치는 수법을 통해 특정인이
낙찰 될수 밖에 없도록 수정 됨)
조작된 점수표로 낙찰된 L원장은 원장공석 12일이면 어린이집 폐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학부모들을 협박까지 하였으며 관리사무소는 앞으로 자신들의 일자리를 잃을지도 모르는 원장선생님과 교사분들을 향해
어린이집을 비우고 나가달라는 공문을 보내기까지 한 실정입니다.
당장 원장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이 살길을 찾아 어린이집을 떠나면 하루하루 맞벌이로 생계를 이어가고
선생님만 믿고 바라보던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길거리로 나앉으라는 것인지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이에 분개한 학부모들은 최초공고와 달리 채점표가 수정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대부분 맞벌이이자 이쪽 분야에
전혀 지식이 없던 학부모들은 관계기관을 찾아 아이들을 도와 달라고 수없이 외치고 조아렸지만 관계기관은
명쾌한 해석 보다는 관리규약을 참고하라는 애매한 답변만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학부모와 입주민들은 이대로 물러 설수 없어 경기도에 민원을 넣었고 최종적으로 관리사무소가
관리규약 2건을 위반 하였다는 답변을 이끌어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학부모와 입주민은 이제는 우리 관리사무소와 입대위가 우리아파트를 위해 좋은 어린이집을 선정해
줄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먹잇감을 놓고 미련을 버리지 못한 브로커 집단에겐 학부모들의 절규와 눈물은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들은 관리규약 위반에 대한 시정조치가 내려왔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기습적으로 소장이 사표를 쓰면서
급작 스럽게 재 입찰 공고를 올리게 됩니다.
이번엔 오히려 계약 기간을 3~5년으로 모호 하게 하여 낙찰된 원장에게 더 큰 이권을 몰아 주는 형태로
공고문을 수정하였으며 , 하물며 이력서를 제출한 원장들의 PT 발표도 없고 이력이 어떠한지 어떠한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전국최대 어린이집의 원장을 선정하겠다고 합니다.
이수정된 공고문은 입대위 회장의 주도하에 회의가 아닌 카톡으로 승인을 해주는일이 벌어지게 되었으며 이러한 일들이
너무나 비상식적이라 글을 쓰는 저도 참담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 입니다.
대부분 동대표 분들은 연로 하신데다가 지금 하고 있는 이일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 오는지 잘 알고 계시지 못합니다.
오로지 입대위 회장이 관리사무소를 비호하여 이일을 함께 진행하고 있기에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 것입니다.
저희가 너무나 억울하여 1차 낙찰된 원장의 이력을 확인 하던중 L 원장은 원장 자격증을 취득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저희와 같은 어린이집 입찰에 오래전 부터 가담하여 자격증 대여를 통해 자신의 경력을
쌓아온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또 낙찰된 L 원장으로 부터 자격증을 대여하여 어린이집을 운영한 안성의 B 유명 어린이집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수사 기관도 아닌 저희가 어떻게 이내용을 확인 할수있었냐구요?
그건 우리 학부모가 의심되는 B 어린이집에 전화를 했는데 자격증 대여를 하여 원을 운영했던 B원장이
자기 지인으로 착각하여 스스로 자백하게 됨으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사실을 알게된 1차 낙찰된 원장은 저희 학부모에게 따지듯 전화를 걸었고 오히려 진실만을 묻던 학부모와의 통화에서
이번 2차 입찰에도 본인이 참여 할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더욱이 저희가 서류를 면밀히 들여다 보던중 유독 L 원장이 제출한 서류만 최근 3개월 것이아닌 최소 3년이 지나
그 진위 여부 조차 확인 할수 없는 서류들 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 아파트는 10월 22일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소장이 퇴사하며 기습적으로 올린 재 입찰 공고문은 원장의 자질이 어떠한지, 누가 어떤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하물며 그사람이 누군지도 확인 하지 않고 22일 개찰과 동시에 여기에 동조하고 있는 입대위 회장과 입대위 몇명이서
원장을 선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저희 힘없는 학부모들은 이들의 전횡을 막을 방법이 없기에 정말 마지막 희망을 걸고
대통령님께 청원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저출산으로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말못하는 아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이들을 비호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인 저출산의 문제해결은 요연하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젖먹이를 남에 손에 맡기며 일터로 나가는 많은 어머니들의
마음을 헤아리셔서 부디 억울함이 없도록 이부분 반드시 도와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길수 있는 나라 , 아이들의 꿈이 돈이 아닌 희망으로 가득한 나라
그런 나라 조금만 신경 쓰면 우리 모두가 해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부디 이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희망을 버리지 말아 주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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