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끄럼틀을 타며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 뒤,
작은 체구의 남자아이가 보입니다.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들, 누나형들, 동생들에게 비춰진 이 친구의 모습은 항상이랬습니다.
늘 혼나는 아이...
울산 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이 학대사건은 여태 일어났던 학대사건과는 죄질자체가 다른 아주 잔인한 학대였습니다.
약하고 어린친구를 타겟으로 삼아 옆에 있는 친구에게까지 암묵적 학대를 가한 이 선생의 횡포를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의 허벅지를 꾹꾹 밟아대고, 그것도 모자라 손가락 사이를 꼬집고 먹다 뱉은 음식을 다시 먹게끔만든 이 선생은 30년 어린이집 운영경력을 자랑하는 원장의 딸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조카에 남편에 지인까지 교직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 어린이집이 과연 얼마나 투명하고 정직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감히 묻고 싶습니다.
모두가 가고 싶어하고 대기도 길었던... 아이들을 사랑으로 훌륭하게 보듬어 줄거라 믿었던 학부모를 철저히 기만한 이 어린이집을 여러분의 힘으로 함께 처벌해주세요.
벽을 보고 있는 저 아이가 내 아이가 , 내 조카가, 내 손주가 될수도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청원 꼭 동의해주시고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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