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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ㅎㅎ |2020.11.03 08:49
조회 5,203 |추천 3


지난주에 사소한 오해로 기분이 안좋아 단톡방을 나갔는데요

이유는 요새 백수라서 집에서 눈치보인다고 하니까 한친구가 엄마눈치보는거 지치지않냐며 회사나가는게 낫지않냐면서 이말에 기분이 나빠 제가 그럼 회사에서는 눈치안보니? 직장구하는게 쉬운줄알어? 나두 구하고 있어 그말들으니 기분안좋다고 말하고 홧김에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그러고나서 며칠뒤 저두 잘못한게 있어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더니 싸운친구가 그럼 얼굴보고 애기하자면서 어제 그친구집에 갔어요 그친구도 백수여서 집에 있거든요

근데 솔직히 그친구도 아무말이나 막해서 잘못한거 있어요 평소에 보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던말던 돌직구로 말하거든요 그래서 어제 애기를 했는데 그친구는 자기잘못은 인정은 안하고 제탓만 하는거에요 너의 속마음을 어떤지 다털어놓으라고요 본인은 친구라는것은 상대방이 어떤지 자기 속마음 다털어놓는게 친구고 본인의 비밀까지 다 말하는게 친구라고 생각 하더군요 .

그리고 다른친구도 있는데요 개는 싸운친구랑 알게된지 오래됬어요 개도 아마 속마음이랑 비밀까지 다말하는게 친구라고 생각할거라고 또 저한테 다맞춰줬는데 너는 왜그걸 모르냐면서 막 이것저것 따지면서 "너 지금 이자리에서 갈거면 가 그대신 지금가면 끝이야"라면서 말하는데 확 나와버렸습니다.

안울려고 참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와 버렸어요. 그러면서 제가 너는 상대방 마음이 어떤지 헤아릴줄 모르고 너밖에 모른다고 하니까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데 이러니까 어이가 없었어요

전 좋게 사과하고 풀지 알았거든요 일이 커져버렸는데 이관계를 이어나가야 될까요?


추천수3
반대수14
베플23254|2020.11.04 09:34
뭐야?... 초등학교 4학년이 쓴 글같음
베플ㅇㅇ|2020.11.04 09:05
그냥 'ㅅㅂㄹㅁ 내가 속이 좁았다. 취업안되니 힘들어 그랬닼ㅋㅋㅋㅋ너도 백수면서 오지랖 ㄴㄴㄴㄴ 술이나 한잔하고 죽자 ㅅㅂㄲ' 이럼 되는거 아니냐???? 친구끼리 이런일 저런일 다 있는거지.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베플ㅇㅇ|2020.11.04 10:16
부부 가족끼리도 비밀은있는건데 뭔 친구라고 비밀을 다말해야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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