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사항입니다.
글을 처음 쓰는거라 추가글 작성법을 모르겠네요.
저는 지난 토요일에 물건을 받자마자 11번가 고객센터에 항의하였고, 신세계백화점 고객센터에도 항의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요구한 조건은 동양인 메모에 대한 사과와 구매한 물건을 상의 없이 변경한 점은 있을 수 없으며, 저는 항의를 해서 사과를 받았지만, 다른 분들도 사과를 꼭 받아야하니 진행 사항을 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공익을 위해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쓰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토요일날 11번가 고객센터에서는 불만 접수후 심각한 상황인걸 인지 하셨으나 주말이끼여서 바로 연락이 어려울수 있으니, 월요일까지 상황 확인후 바로 회신을 주기로하셨고,
신세계백화점 고객센터는 항의 접수후 동양인 메모를 적으신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래의 글에도 적었는데,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울기만하셔서, 저는 사건의 해결없이 울기만하는것은 소용이 없다고 말씀드렸고, 글도 올리겠다고 말씀드리고 대책을 세우시고 다시 연락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월요일 점심때 신세계강남점 에스티로더 부매니저님의 사과 전화를 다시 받았으나 반품 가능하지만 물건은 다른 분들께 사과를 하신다고 하셨긴하나 자세히 확정난 것은 없는 듯 했고, 물건을 다시 받으려면 본사에 요청해 물량 수급등 대책회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직원교육등 대책을 강구한다고하셨습니다.
그 후 11번가 고객센터에서도 연락와 다시 한번 사과하셨고, 못 받으신분들 물량 부분은 판매자에게 다시 요청하시고, 다른분들 사과 문제나 교환부분 처리내역은 다시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오늘 저녁에 에스티로더 본사에서 온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부분 사과하셨으며, 재발 방지를위해 노력한다고 하셨으며, 이번 일로 피해를 보신 분들께 유선상으로 다 사과전화를 돌릴예정이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공식홈에 사과문 올라오는지 다른 분들께 사과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물어보니, 유선상 사과를 개인별로 먼저 드린다고합니다.
또 쉘색상 못 받으신분들은 물량을 확보하여 다음주 중으로 다 발송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모든 통화는 녹취하였고, 공익을 위해 이 사건 글을 올렸으며, 지금 통화한 내용 부분도 다른 분들께 알려도 되냐고 물었는데, 알려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저도 일하는데 종일 전화기가 난리가 났었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민감한 사항이라 다른분들도 함께 사과 받으셨으면해서 이리저리 항의했는데, 조금 해결된 것 같네요.
당황스럽고 정신없는 며칠이었습니다.
-----[원글입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많은 분들이 보는 것 같아서 글 써봐요.
모바일로 글 써서 오타나, 가독성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동양인의 피부 색깔은 다 21호인가요?
피부색은 어두울 수도 있고, 밝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 11번가에서 신세계 강남 백화점의 에스티로더매장에서 파운데이션 핫딜이 떴습니다.
파운데이션 본품 사면 파우더를 하나를 더 주더라고요.
원래 쓰던 제품이라 하나 구매를 했고 핫딜이라 그런지 제가 산 후에 곧 수량이 빠진 항목도 있고, 품절도 금방 났습니다.
물량 수급이 어렵다는 문자를 받고 며칠 만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제가 산 제품은 가장 밝은 호수인 쉘색상 이었는데,
연락도 없이 판매자 임의로 색상을 바꿨네요.
물량을 못 구해놓고 구매자들 주문 자동 취소시키고, 지금 임의로 다른 제품 보내고 판매 문의게시판이 난리인데요.
전 다른 건 둘째치고, 판매자의 메모가 너무 화가 납니다.
동양인 어쩌고저쩌고 써놨는데, 저걸 나름 배려라고 써놓고 보낸 걸까요?
사람이 다 똑같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같은 동양인에게 동양인 피부색이 어떤지에 관한 평가를 들어야 하나요?
동양인은 피부 색깔이 다 21호여야 하나요?
물건이 없으면 취소를 하면 될텐데, 왜 저런 말을 적어서 보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분들 중에는 원하던거 매진 나서 아무거나 선택했는데 바꿔줘서 좋다는 분도 계셨어요. 판매자 임의로 바꿔서 기분 나쁘시다는 글도 있었구요.
그런데, 전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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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택배를 받고, 11번가 고객센터와 신세계백화점 고객센터에 항의 한 뒤 글을 작성했구요.
글을 올리려는 찰나에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대책이나 이런건 없이 그냥 죄송하다는 말과 울기만 하시네요.
그런데, 저는 이게 한국인에게 한국말로 인종차별을 당한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일단, 고민하다가 글을 올리는데 다른 분들도 보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