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들하세요.
진짜 모욕을 줘도 정도가 있죠.
이래서 악플로 사람들이 자살하는거에요.
예랑이가 합의이혼하고 그 후에 저랑 사귄건데
이.혼.후. 시작한건데 왜 또 그 대목에서 수십명이 저랑 예랑한테 모욕을 주며 충고를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이혼 후 한달 뒤에 만났든 두달 뒤에 만났든
이혼 후에 만난건데 개월 수가 뭐가 중요해요?
그런건 누가 정해 놓은건데요?
이혼 후 1년간 만나지말아라 이런 법있어요?
이혼 후에 언제 만났어도 설령 이혼 한 후 바로 다음날부터 새로운 사람 만난다해도 어느 누가 뭐라고 할 자격,훈수 둘 자격 없어요~
무슨 이혼 후 6개월만에 만나서 연애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세상천하 나쁜년에 상간녀로 몰리고 욕 먹고 모욕주시고 너무하네요 저 너무 황당하고 불쾌해요.
댓글에 이렇게 저에 대한 욕들이 많은건가요...
제가 뭘 잘 못했어요..
저는 그냥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사랑한 죄 밖에 없어요.
애가 있는 이혼한 남자는 사람도 아닌가요?
이혼남 만나는 여자 모두를 덜떨어지고 하자가 있는 사람으로 보는 시선이 너무 상처네요.
저도 배울만큼 배웠고 능력도 없지 않습니다.
댓글 중에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 댓글 하나를 스샷 떠 추가합니다.
전와이프분도 이 글을 읽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와이프분 애초부터 시댁에 일절 한푼 없이 들어와서는
집해달라 애기 태어나면 차 필요하니 차 해달라
임신하고 산모니까 시댁에 매달 부르지 말아달라
입덧 심하다는 이유 갑질하고,,
시가족모임으로 고깃집이고 밥집이고 가면 똥씹은 표정 모이기 싫어서 죽겠다는 표정
제가 예랑이한테 들으면서도 같은 여자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였고요.
애 낳기 전까지 혼자 짐싸서 친정가서는 시댁에 도리도 안하고 신랑 밥도 안차려주고 연락 한통도 안한 여자,,ㅋ
여기서 예랑이가 잘못한게 뭐에요 대체.
임신 호르몬 작용으로 혼란이 온다고 하지만 엄연한 갑질 아닌가요~~
전 예랑이가 5년간 그여자가 낳은 아이를 5번이나 본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들어요~
저였어도 너무 보기 싫었을 것 같거든요,,,
꼭 내 씨 내 자식이라고 모든 도리를 할 수만 있는건 아닌 거 잖아요. 만나러 가면 애 앞에서도 둘은 늘 싸웠고
싸운 이유는 전와이프는 사과 좀 제발 하라.
예랑이는 난 잘못한게 없다. 너가 잘못한거다 자꾸 니잘못 모르고 이러면 애 보러 안와준다.
늘 이런식이였다고,,, 애는 눈치보고~
전와이프~ 지금도 예랑이한테 종종 아이 소식 전달하며
양육비 압박 협박하고 계시죠? 돈이 그리 좋으세요?
사람을 정말 지치게 하ㄷㅓ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그 여자요? 양육비 받아먹으려고 애를 잡고 있는 것 같아요.
저랑 예랑이가 데려와서 키우는게 나을 것만 같단말이죠.
20대 후반의 미혼녀입니다.
예랑은 30대중반이고 5살 아들이 있는 이혼이라는 아픈 상처와 과거가 있는 남자입니다.
아이는 전와이프가 키우고 있어요~
저와는 5년의 연애를 끝으로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혼 승락을 받기까지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 견뎌낸 결과 저희는 이제 당당히 부부가 되려고 해요.
제가 결혼 준비 전,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예랑과 전와이프는 출산 직 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6개월 뒤 저와 인연이 닿아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지요.
둘은 합의이혼이였고 가장 중요한 이혼의 사유는
전와이프의 출산 갑질, 아들 낳은 갑질, 시댁에 전혀 며느리로서의 도리를 거부하는 행태에 온갖 정이 떨어져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아이를 저희 쪽에서 데려와서 키우고 싶습니다.
예랑 월급이 500인데 양육비로 175만원이 나가고 있고
5년동안 아들을 직접 본건 5번이 채 되지 않아요.
전와이프와 동행하에 만나야 하는 상황이 죽기 보다 싫어서
예랑이 아들을 잘 못만납니다.
(아들이 전와이프분 없이는 예랑이를 안보려고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예랑이도 아이를 데려와서 카우고피 싶어하고 저도 동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