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두비 맘이 글 올리때마다 리플로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저는 오늘도 두비를 잡고 친정엄마앞에서 펑펑 울었답니다.
애기가 너무 안쓰러워서요.
도대체가 먹지도 않고 하루 종일 자기만 하고 한번 기침하면 얼굴이
팥죽색이 될때까지 숨도 못쉬고 해대네요.
대부분 콜록콜록 정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숨넘어갈 것 처럼 기침을 해대니
폐렴은 아니라지만 당장 애기를 안고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나..하고 누웠다 앉았다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금 심한 신생아 감기면 도대체 어느정도로 기침을 하는건가요?
신랑은 애써 신생아 감기는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고 어디서 들은 풍월로
저를 위로하는데 자꾸 제가 울어대니까 신랑도 맘이 자꾸 약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