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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바람

ㅋㅋ |2020.11.25 19:48
조회 3,764 |추천 1

안녕하세요.
항상 여러 글을 보면서 혼자 끙끙 앓고
해결책을 찾을려고 혼자 노력했지만
결국 판에 도움을 받고자 글을 적습니다.


남자친구와 나이차이는 6살 차이 ,
만난지는 4년됬습니다 (여자 20중반 남자 30초)
알고지낸지 오래됬고 제대로 만난건 4년 다됬어요

저희는 진짜 잘맞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서로 이해해줄려고 하는 성격이에요
동거는 하지않고 남자가 자취를 해서
근처라 자주 갑니다

남친이 동업을 시작한지 약 이제 2년이 다되갑니다.
동업자는 자기 아는 형님과 하게되고 주업무는
남친이하고 동업자분은 지원만 해주십니다.
(사업은 애들관련)

짧고 굵게 말하면 그 형님의 와이프 분과 남친은 동갑입니다 두분도 나이차가 있으신 분이에요

그분과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초반에 저가 바로 잡아주고 안그러겠다. 하고
바뀐모습보고 그냥 넘겼습니다

요즘은 갈수록
느낌이 쎄해서 어제 휴대폰을 확인했더니
저가 잠깐 편의점 간사이에 그 여자의 번호를 차단 했더라구요. 통화기록도 삭제한다 싶었는데
여자의 느낌은 역시네요..ㅋㅋ

이런것 외 많은 일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여자한테도 말한적있고 그여자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그랬다 죄송하다했지만
딱 그때만이였네요.. 저가 바보죠...ㅠㅠ

조언을 얻고싶은건 -------------
지금 열심히 증거를 모으는 중인데
이사실을 형님한테 알리는것이 맞는지 , 아니면
그냥 조용히 나혼자만 알고 끝내는것이 맞는지..

솔직히 정말 분하긴 하지만 ,
나때문에 사업도 끝낼것 같아서 그래요 ㅠㅠ
근데 그 형님분은 이사실 조차도 모르고
알면 진짜 폭발하실꺼 다 눈에 보이거든요..
근데 저랑은 형님분이랑은 친분이 전혀없어서..

바람은 확실합니다. 너무 길것같아서 ㅠㅠ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저도 점점 싸이코가 되어가는것 같아요.ㅠㅠ
머리도 아프고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네요..

제발 조언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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