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일년반 된 새댁인데요
현재 임신중으로 내년에 출산 예정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남편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어 글을 써봅니다
저희는 퇴근을 같이 ㅎㅐ서 집에 옵니다
집에 도착하면 저는 저녁준비를 하고 남편은
컴퓨터방에서 게임 롤인가를 한판 하고
저녁이 준비되면 나와서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같이 저녁먹는 동안 뉴스를 보며 간단한 이야기를 하며
저녁을 먹고 뒷정리는 남편이 하고 서로 쇼파에 앉습니다
잠시 앉아있다가 남편은 또 게임을 하러 들어갑니다
(하루 한시간은 개인정비시간이에요 전 요가함)
하루 한시간만 하기로 했는데
저녁준비하면서 1판 저녁먹고 또 한판
그러고 나오면 한 아홉시 반 되는거 같아요
씻고 잠시 쇼파에 앉아 함께 티비를 보는데
남편은 게임을 하고 나왔음에도 또 모바일 게임을
거실에서도 한답니다
아니면 비트코인 들여다 보느라 티비는 보는둥 마는둥입니다
저는 같이 티비앞에 앉아서 함께 보며 이야기 하고
싶은데 남편은 저의 맘을 몰라주네요
저는 하루에 한시간 게임 했으면
티비 앞에 함께 앉아 있는동안에는 폰을 그만 봣으면 싶어서
핸드폰좀 그만 보면 안되냐고
티비를 보는거냐 마는거냐 잔소리 아닌 소리를
하게되요
그러면 남편왈
자기가 핸드폰 보는게 너한테 무슨 피해를 주냐
내가 폰도 못만지냐고 폰은 보라고 있는건데
왜 이걸 신청쓰고 못보게 하냐며 되려 썽을 냅니다
이런말을 들으면 뭐라 말해야 할지 당황스러우ㅓ요
제 입장에서는 1도 생각안하거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서
서운하고 남편이 너무 미워요
침대에서도 핸드폰만 보다 잠드는 남편
고칠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