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20살이야!
요리학원 가다가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야해서 들어갔는데
편의점 알바분이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친절하고 괜찮네! 하고 자주 가게됐어 그러다가 그냥 생각나서 처음엔 빵하나 사서 가져다 드렸는데 다음에 그 누나(편의점 알바분)가 두유를 주시고
나도 또 고마워서 빵 사드리고 그랬어
하루는 요리학원에서 피자를 만들었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생각나서 하나 따로 포장해서 드렸는데 맛있다고 그러셔서 요리학원 갔다가 오는날엔 따로 누나꺼 포장해서 맛볼정도만 가져가서 조금씩 드리고있어! (나름 어필이라구)
그러다가 길가다가 마주쳤는데 그누나도 담배피러가는길인것같던데
나를 엄청 반갑게 인사해주셧어!
그래서 나도 인사하구 생각했지 "이시간대 저기서 담배피시나..?"
해서 그시간만되면 거기서 같이 맞담히면서 조금조금씩 얘기하고있어!
그누나의 친절이아니라 그냥 그누나가 너무좋아 수다떨고 그랬을때 좋았던것같아
근데 그누나의 마음은 모르겠어 그래서 너희들이봤을때
그누나는 어떤마음인것같아?
그리고 사실 나이만 알고 번호를 모르는데 진짜 번호물어보면 부담주고 날 피하지않을까싶어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 ㅠㅠ
조언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