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층간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희가 아래층은 아니고 위층입니다.
이사온지 이제 한달째 벌써 다섯번째 올라오셨네요.
아이셋 큰애둘째는 11살10살 뛰는거 거의없어요.
실내화 신고 다닙니다.
막내 7살 뛴다기보다는 걸을때 조심성이 조금 부족해
실내화 두꺼운거 신겼어요.
거실과주방 전체 제일두꺼운걸로 시공했고
아빠퇴근이 9시라 저녁먹고 씻고하면 좀 늦어요.
10시 11시 사이에는 아이들 재웁니다.
잠이안온다 하는날에도 침대밑으로 못내려오게합니다.
이사오기전 사시던분께 여쭤보니 예민하다 하셔서
최대한 조심하고 있습니다.
본인들8시에자서 씨끄럽다고 말소리도 다들린답니다.
옛날 아파트라 이해합니다.
티비끄고 불끄고 조용히 있다보면 문여닫는소리 물소리
다들릴수 있단거 알아 8시이후에는 안방에는 아이들도 못들어가게합니다.
저녁은 그렇다 쳐도 낮2시에도 뛰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이 침대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걸로도 본인들 쉰다고 씨끄럽다하시고 도대체 얼마나더 조심하란건가요
어찌살아야 피해를 안주고 살수있을까요.
얼마나 더 조심을 해야하는건가요
다른데도 살아봤지만 이해하려해도 너무 예민하십니다.
아래층분들께는 스트레스겠지만..
8시이후엔 말도하면안되고 화장실도 가지 말고 돌아다니지도 말란 소린가요..
정말 하루종일 아이들 슬리퍼신고도 매트위에서도 살살걸으라고 문도살살닫고 책상서랍도 살살닫고 뭐든 주의시키는데 얼마나 더 노력해야 성에 차실까요..
나도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