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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퇴폐마사지샵 방문을 알았어요

답답해졌다 |2020.12.26 07:05
조회 42,571 |추천 91
우연히 남편핸드폰을 보게 됐어요.
몸을 쓰는 직업이라 자주 아프다고 해서 마사지샵을 다닌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이런데인지 몰랐네요.
어찌보면 성매매업소처럼 느껴져서 물었더니 절대 아니랍니다.
캐물으니
사장도 별도로 있고, 직원은 여자이고 야한 옷을 입고 있으나 성매매하는 그런 곳이 아니며 남편말로는 여자들이 철벽을 치니 그럴수가 없다는군요.
주소로 오라는건 뭐냐고 물으니 똑같은 마사지샵이랍니다.
그냥 장소만 원룸이래요.
성매매도 이혼사유라고 했더니 저보고 이혼언급을 자주하며 이건 이혼사유가 아니라는데 이게 맞나요?

정말 저런옷을 입고 원룸에서 단둘이 있으면서 마사지만 받는게 가능한건가요?
남편은 자신이 결백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차라리 본인이 성매매를 했으면 억울하지는 않겠다고 합니다.
저는 이말에 또 상처받네요.

아는것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추천수91
반대수1
베플ㅇㅇ|2020.12.26 13:38
성매매업소 맞구요 ..남편이 아내를 너무 무시하네요
베플ㅇㅇ|2020.12.26 11:04
성매매맞아. 성병검사 하고 이혼해
베플|2020.12.26 15:35
얼마나 아내를 무시하면 저딴얘기를 지껄이지?
베플ㅇㅇ|2020.12.27 03:29
개웃곀ㅋ 원룸에서 하는 마사지랰ㅋㅋ 여자들이 야한옷을 입고 있지만 철벽쳐서 그럴일 없단다 = 화장실에 갔지만 싸지 않았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자지 않았다 인생은 실전이죠 이혼하세요 평생 그 꼴 보고 모르는척 넘어갈 자신 없으면
베플ㅇㅇ|2020.12.26 15:49
대놓고 당당하게 성매매하는 남편을 두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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