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꿈이 참 용하십니다.
집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꿈을 꾸고는 하시고 제 대학 입학때도
먼저 얘기를 해주셨어요. 제가 재수를 했거든요.
집에 아버지 아주 크게 다치셨을때는 미리
아시고 먼저 고향으로 내려가시기도 하구요.
저도 가끔은 꿈자리가 안좋을때는 꼭 안좋은 일이 생기기는 했는데
아주 가끔이라 그냥 그러거니 했는데
물론 별거 아닌 것도 많았습니다. 꿈 내용에 비해
그런데 요즘들어 꿈이 선명해지고 훨씬 더 자주 꾸는 느낌입니다.
꿈이 소름돋을 만큼 정확하거나 할때는 너무 불안해지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힘드네요.
혹시 이런거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혹시나 해서 판에 글써봅니다.
저는 꿈을 평소에는 전혀 꾸지 않는데 꼭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꾸게 되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그리고 별 꿈아니면 다행인데
꿈을 혹시라도 꾸게 되면 너무 스트레스 쌓입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고 어머니께서도 평범한 주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