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무실악독한주인이 네마리라니

차로 |2021.01.08 16:39
조회 2,955 |추천 49

오메
안녕하세요 너무오랜만이져
휴대폰이 띨띨이가 되는 바람에 갑작스레 폰을 바꿨는뎈
바쁘기도하고 너무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비밀번호도 기억못해서 겨우 찾아서 글쓴다는ㅎ.ㅎ...

여튼
우리가족!
진짜 엄청 대박 많은 일이 있었음

일단 첫번째로..

하원양과 차로양은 찐친구가 됨
하원양 지가 고냥인줄알고 그렇게 파닥파닥 뛰댕기더니

차로한테 맞기도하고
물리기도하고
서로 나 잡아봐라 난리도 아닌 결과
하원양의 슬개골이..탈구되어 수술을...

회복을 위해 2주 정도 격리해서 지냈는데
차로양이 하원이 울타리 안으로
착지!
걱정이 되었는지 수술부위를 핥아주려 시도했으나
하원이가 아파하니 그 이후부턴 가까이서 지켜만 보기도하고

물도 서리해먹음
왜저래;;

우리 차로양은 요즘 아주 포동하고
동그라니 예뻐지는중이었음

칼눈도 예뻐쥬금

엄마가 옷도 이쁜거 입히고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차로와 함께 조용히 잘 보냈음

차로양이 좀 변했음

예전엔 내가 들어오면 버선발로 마중나오더니
요즘은 해먹에 머리나 긁고있음
그리고

차로가 변했음......
아무튼 변했음...
엄마한테 손주든 고양이든 댕댕이든 보내면
다 이렇게 되나봄..
나도 엄마랑 딱 한달같이지냈는데 6키로 찜
....그리고 우리는 가족이 늘었음

이 늘어난 가족들 때문에 난 일을 두개 하고있고..
사무실도 공장으로 옮김
이 아이들 스토리 구구절절해서 조만간 근황 전하겠듬ㅎㅎ

추천수4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