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엄마가 님 태도에 충격받으셔서 대학병원까지 갈 정도라고요? 무슨 웃기지도 않는 개그를... 그 정도에 대학병원 갔으면 결혼 후 곧 초상나겠어요. ㅡㅡ;;;;
베플ㅇㅇ|2021.01.16 02:51
님 교회 다닌다고 거짓말 해놨다면서요. 왜 그랬겠어요. 며느리는 시부모에게 예쁨받는 강아지같은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님 남친이 아무리 잘 해줘도 동등한 존재로 보고 있는 거 아니라구요. 장담하는데 님이랑 예비 시댁이랑 트러블 길어지면 그남자 자기 부모편 들어요. 잘보여야할 며느리가 대든거니까. 아직 식 올리기 전에 잘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