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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앞에서 나한테 성적인 말하는 남편 조언좀 해주세요

쓰니 |2021.01.16 10:42
조회 38,582 |추천 6
안녕하세요

남편이 네이트 판을 자주본다기에 글을 올리려합니다

저는 이제 5살된 여자아이와 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른거는 보통의 평범한 부부와 같은 생활을 하고있는데

남편의 언행에 불만이 많아 적어보려합니다

남편은 주야 도는 현장일을 하고있습니다

야간때는 아이들과 볼일이없어 괜찮은데

주간때 집에오면 7시전후로오는데 그때부터 문제입니다

평범한 대화를 하다가도

자기 고× 빨아줘 빨아볼래 이런말을 아이들앞에서 그냥

서슴없이 합니다 (진짜 해달라는게 아니라 말만 저렇게 합니다)

제가 그런말 하지마라 애들이 듣고 배우면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하면 아직 이해못한다 무슨말인지 모른다
그래도 머라고 하면
바로 알겠다 이제 안할게 해놓고는

한 삼십분쯤 지나면 또 그래요
하루에 5번 이상은 이렇게 말을 하는것 같아요

집에서 옷을 안입고 있는건 뭐 남자들은 대부분 그렇다하니깐
그려러니하는데 그런발언을 너무 많이합니다

하지말라하면 그때만 바로 안한다하고 또해요

하지말라고 하면
니도 좋으면서 니도 니꺼 빨아주면 개좋아하면서
이런말도 서슴없이 합니다

도대체 왜그러냐 진짜 그런말을 너무 하고싶으면
애들 없을때 말하라고 그랬더니
자기한테 제가 관심을 안줘서 그런거래요

이렇게 말을하면 제가 자기말에 반응해주는게
재미있다니 좋다니 ...

어떻게 애들앞에서 이런게 말을 할수있을까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좋은것만 들어도 바르게 클까말까 한 아이들인데 아빠 입에서 저런 말이 나와서 되겠습니까

주작아니고요 애들 아빠 보여주게 욕은 삼가해주시고
3자입장에서 조언이나 충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추천수6
반대수302
베플|2021.01.16 13:48
유치원 가서 친구들이랑 역할 놀이하면서 쓸 거예요.애들이 아무것도 안들을 것 같지만 다 기억하고 있어요. 몇 달 후면 유치원에서 걸려오는 심각한 전화 받을 수 있으니 언행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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