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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거지편을 들어준 당근마켓

워킹맘 |2021.01.16 11:46
조회 92,152 |추천 466
방탈죄송합니다 육아와 연관이 되어 이쪽 화력이 강할것같아요

지난달 24일 당근마켓에 타요 경찰본부와 타요 작동 놀이 버스 그리고 타요학교까지 세개를 합쳐 한개 중고시세 가격인 2만5천원에 올렸습니다

베이킹소다로 싹 닦고 글씨까짐 하나 없었지만 몇년 썼기때문에 좋은맘으로 올리고 건전지 새거 다 넣어 작동확인 사진 영상까지 다 찍었습니다

한 분이 쿨거래를 하셨고 아침 11시경 직거래를 하셨는데 밤11시에 다짜고짜 챗이와서 환불을 해달라는겁니다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서프라이즈하려고 밤에보니 리프트가 뻑뻑하다는겁니다 리프트는 저희집 5살짜리가 아주 잘 가지고 놀지만 연식이 오래되다보니 새것같진 않을수 있겠죠 하지만 그래서 저렴한 중고거래라생각해서 중대하자가 아니니 환불은 어렵다 말씀드렸습니다

확인은 낮에할수도 있었고 더군다나 서프라이즈라고하기엔 아이가 직거래에 같이 오기까지했어요

그러더니 중고임을 감안하라는 말을 거래에 쓰지않았다고 사기거래라며 당근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새제품이라 한적없고..당연히 중고거래기에 새제품을 기대하셨을거라고는생각안했는데 사용한 중고임을 명시했어야하나요..?

오히려 당근은 다짜고짜 크리스마스에 저희에게 환불을 해주라고 하기에 화가났지만 그냥 똥밟았다생각하고 다시 만났습니다

근데 거래직전까지 잘 작동되던 장난감이 사이렌도 소리도 작동을 안했습니다 (함께확인하며 동영상도 촬영) 자기들은 안건드렸다고하지만 저희가 베이킹소다로 싹 닦았음에도 엄청난 손자국이 나있더라구요

솔직히 저희느낌엔 아이가 가지고 놀다 고장내고 환불하는거 아닌가 의심이 들었지만 그냥 일을 키우지 않고자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당근은 저희가 말도못하게 거래정지를하고 그사람들편만 들어줬으며 온도를 20도대로 내려서 향후 지역거래도 막혔습니다

그전 거래에서 만족을 안받아본적이 없고 지역사회를 위해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한건데 다른동네에서 굳이 오셔서 거래하시고 결과가 이러니 씁쓸하지만 당근거지라는 말은 많이 들어봐서 그러려니합니다

솔직히 당근마켓의 대처는 화가납니다

오히려 장난감이 고장나서 판매도 놀이도 어려워진상황에 저희가 불이익을받고 플랫폼에서 퇴출된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사람들은 1의 불이익도 안받았더군요 정지때메 접근도안되고..

한달째 분이 풀리지않습니다

영상 궁금해하셔서 올립니다

동영상이 안되어 gif로 변환해 올려요

추천수466
반대수8
베플ㅇㅇ|2021.01.16 20:10
그래서 당근안함 그냥 기부하던가 버리게됨 몇천원 벌려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함
베플ㅇㅇ|2021.01.16 20:36
저도 당한적있어요 ㅋㅋ 당근에 매너없고 그지들 많음 걍 기부하고말지 하지마세요
베플ㅇㅇ|2021.01.16 19:37
저도 당근거지들 그냥 무사하는데 그거지들이 7만원5만원에 안준다고 비매너넣더라고요? 대화 거지랑밖에안했는데 온도깎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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