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연락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 친구가 먼저
연락 끊어서 저도 굳이 먼저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인*타나 이런 것도 다 그 친구가 먼저 친구 취소하고
그러더라구요..
지금까지 인간관계 중에서
그나마 그 친구가 제일 나았어서 연락했던건데..
이렇게 끊길줄은 몰랐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사주에
친구복이 없다고 하던데.. 그게 맞나봐요 ㅠㅠ
슬프네요.. 원래 사주 안믿었는데 맞는 부분도 있나봐요;
어찌됐든 정말 조언 감사드립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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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조언 얻으려구요..
저는 이제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이런저런 일로 1년정도 연락이 끊겨서
제가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어서 연락했었는데요
처음 연락했을때까지는 정말 좋았어요
어떻게 살았는지.. 또 지금 뭐하고 있는지..
정말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 얘기하면서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가면갈수록 이 친구.. 예전에는
연락 했을때는 안그랬는데 엄청 예민하게 변했더라구요.
저한테는 꼬치꼬치 잘도 물어봐요
남자친구는 있냐는둥.. 돈은 얼마정도 모아났냐는둥..
저는 그래도 간접적이라도 다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제가 뭐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지도 않아요
또 연애문제 나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처럼 연애를 하고싶어하지 않는다는둥.. 참나
어쩔때보면 지가 물어본거 그냥 다 답해줬을뿐인데
괜히 예민해져서는 혼자 짜증내구요 ㅡㅡ
저는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어서 연락한거지
걔 감정을 받아주려고 연락을 한 게 아닌데..
그냥 연락을 안하는게 답이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