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윗사람들과 대화를 할때나
여러사람들과 단톡을 하며 의견을 제시할때나
공지를 전달할때 실수를 할까 불안하고 심장이 쿵쾅 뛰기 시작하고 뒷골이 오싹해집니다. 일적으로 단톡을 해야할때 1시간동안 고민하다가 올린적도 있고 그 1시간 동안 그 별거아닌 내용을 썼던 그시간들을 날 생각해보면 1시간 길지만 그때 심정으로는 길지 않던 시간이였습니다. 1시간동안 그것만 몰두하여 내머릿속은 바쁘게 걱정하며 생각했던것같아요
사람과 대화를 할때는 갑자기 순간적으로 생각이 겹쳐 무슨말을 하는건지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얼굴이 붉어지고 대화하는 사람과 눈을 3초이상 마주치지 못하고 시선을 다른곳에 두거나 머리가 멍해지고 그 이야기를 기억을 제대로 못하고 1을 이야기했는데 2를 얘기한건지 그 순간이 헷갈립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목소리도 양 울음마냥 떨리고 특히나 발표할때..ㅜㅜ 심각해요 스트레스도 너무 극심합니다. 평소 아픈것도 둔한편인데 위가 심각하게 아플 정도로 위경련이 옵니다. 그정도로 갑작스레 스트레스가 치솟습니다.
예전엔 안이랬었는데..일하다 욕을 많이 먹고 일 했었는지 3년전부터 심해요..
이제 10년차인데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