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프로자취러의 예쁘게라도 먹고살기

What |2021.01.18 23:28
조회 12,708 |추천 49
자취 7년차이고 원래 요리는 정말 안했는데
재택근무를 너무 오래하다보니 집에서 해먹게 되더라구
하나씩 만들어 먹기 시작하니까 점점 비주얼 욕심도 나고..
예쁘게라도 먹고살자가 됐어
허접하지만 예쁘게 봐줘


당근은 익힌것도 생으로도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냉장고 털어야ㅙ서 당근라페 만들어서 샌드위치 해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 간단해서 지금 당근 두개 또 사왔어


냉장고에 당근이 있었던 이유..
집 김밥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집김밥이 너무 땡겨서 뚝딱
소세지는 잔슨빌 반갈라 넣었고 ㅋㅋ 오른쪽은 불닭김밥...


이것도 냉장고털기.. 냉동 아보카도, 새우랑 스크램블 에그에 명란마요 뿌려먹었어... 너무 간단한데 맛있어서 자주해먹어 그리고 내가 아보카도 처돌이야..


엄마가 만들어준 함박스테이크 아껴먹는중이야ㅠㅠ 계란 반숙후라이랑 함박.. 말안해도 조합 알지? 매쉬드포태이토도 내가 직접 채반에 걸러서 부드럽게 만들었는데 하얀후추 맛이 너무 쎄서 망했어.. 소스맛으로 먹었어


요즘취미 삼겹살 구워먹기야.. 인스타 광고보고 숙성삼겹살 샀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밖에서 먹는 삼겹살맛이야!! 진짜 추천!!
동생이랑 소주한잔 했지..


냉동실에 있는 김치볶음밥으로 이번엔 불닭소스 좀 많이넣어서 김밥 만들었어 넘 매웠어 .. 근데 다 먹었다


크로플 생지 사둬서 자주 먹는데 이번건 너무 이쁘게 잘 찍어서... 맘에들어
스크램블 에그에 브라운치즈 갈아서 먹으니까 단짠단짠 맛있어!!


12월 31일 마지막 날 혼자 샴페인 한잔하려고 참치 택배로 주문해서 직접 썰었는데... 망했어.. 근데 사진으론 티 안나지?
딸기한팩 사서 이곳저곳 꾸며서 차려봤어
예쁘게 술 먹는게 좋아..!


해산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코로나시국 때문에 밖에 잘 안나가는데
친구랑 집에서 석화랑 가리비..
오이스터 바 느낌나...?




추천수49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