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써두 되나요 ㅠㅠ
방탈이라면,죄송해용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 답답하고 얘기할곳없어서 이러케 씁니다
글이 길어요!!!!
저는 지금7년차 연애중이에요
저는 올해 32 남자친구는 33 저는 지금현재 미용실을 운영중이고 남자친구는 공무원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아무탈 없이 예쁘게 연애중이엿죠
하지만,남자친구는 공부를 하는입장이라 부모님께는 연애사실을 숨기고 저를 만낫습니다 잘 만나고 서로 알콩달콩 응원해주며 연애를 햇죠
그러다가 남자친구 어머님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엇어요
아들이 7년동안 거짓말한거에 너무충격을 받으셧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성인남자고 단지,공부를 하는거 뿐인데 연애하는 사실이 충격받을일인가 하고 생각을햇지만 그럴수있다고 배신감 같은게 들수도잇다고 남자친구한테는 얘기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일을하고있엇는데 가게로 전화한통이 오더라구요
거기좀 가려하는데 어떡해 가야하냐고 그래서 설명드리고 끊엇는데
뭔가 쎄한겁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혹시 이번호알아? 라고 물어봣는데 엄마번호라고 그러는겁니다
둘다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황급히 어머님한테 전화를하고 밖에서 따로 만나기로 햇다고 그러더러구요
그래서 이걸 어쩌나.....안절부절 하며 일을하고있엇습니다
그런데 왠걸 남자친구가 오더니 온김에 얼굴이라도 보고가겟다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가게안으로 대리고 들어와라 어떡해 밖에서 인사하냐 차라도 드릴테니 안에 들어오시라고 해서 안에서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 근데 어떤 할머님을 대리고 오시더리구요
다짜고따 재 호구조사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여
그할머님께서 부모님은 살아계시는지 형제가 어떡해되는지 가게세는얼마인지 집은 전세인지 월세인지 자가인지 차는 자차인지 가족들 직업도 물어보시고 경력은 얼마나됫는지 얼마모아놧는지 잠자리는했는지 어디서 주로 잠자리하는지 ㅡㅡ
정말 당황스러울정도로 취조당하는 기분이였어요 기분도,매우 나쁘구요
그래도 웃으면서 다 대답을 해줫습니다
그런ㄷㅔ 뱀띠와말띠는 만나면 안된다며 저보고 범띠남자를 찾으라고 그러더라구요 당황스러웟습니다 . 알고봣더니 그할머니는 점쟁이셧어요
오빠 어머님이 자주가시는 점집 할머니셧던거에요 ..ㅡㅡ매우 당황스러웟습니다 오빠 어머님께선 돌려말하면서 헤어져줫음 좋겟다고 공부해야하는데 쟤가 방해가 된다는식으로 돌려서 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쟤가 그럼 어머님말씀은 쟤가 오빠랑 헤어졋음 좋겟다고 말씀하시는 거냐 그랫더니 그러타네요
어이가 없엇어요 기분이 매우나빳어요 호구조사란 호구조사는 다하고
눈물이 나오려는거 뀩꾹 참으면서 결국엔 웃으면서 돌려보냈습니다.
한 이주동안 오빠와저는 울기만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서로 많이 조아하고 결혼까지 생각을하면서 해쳐 나가보자 하고 다짐을했지만 오빠 어머님이 계속 헤어지라는식으로 얘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저희가 이겨낼수 있을까요.... 이걸 이러케끌고가는게 맞는건지 헤어져야되는건지 머릿속이 너무 시끄러워요 서로너무,조아하지만 오빠부모님이 계속 그러케,반대를 하시면 헤어지는게 맞겟죠...?
좋은모습 보여쥰다면 수락도 받고 좋은관계가 될수 있을까요??
님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