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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카센타에서 바가지를 제대로 맞았습니다

나쁜카센타... |2021.01.24 10:13
조회 44 |추천 0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30대 새댁입니다
저희 아버님이 블랙박스가 고장나서 수리를 하신다하여
남편이 블랙박스 사이트에 들어가 a/s 가능 매장을 검색해
카센타를 알려드렸습니다.
근데 어제 아버님을 만나서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카센터에 갔더니 해당 블랙박스 회사는 망해서 에이에스가 안된다며 새로 바꿔야한다고 35만원에 바꿀거냐해서
아버님이 바꾼다고 하셨답니다.. (아버님은 평소에 말이 별로 없으시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 까탈스럽지 않으신 분이세요..)

근데 카센터에서 측면도 달까요? 해서
아버님이 그러라고 하셨답니다.. ㅜㅜ (메인이 35만원이니 비슷한 가격 일거라 생각하셨다고..)

근데 계산할 때 보니..
230만원이 나왔다고 하네요.
230만원이 나온이유는
앞뒤 블랙박스 35만원에 측면이 120? 만원? 나머지 비용은 공임비와 3년간 블랙박스 관리 해주는 회원비용 이랍니다. 3개월에 한번씩 오면 단돈 19500원에 블랙박스를 관리해준다고요...


아버님은 취소해달라하기엔 벌써 설치 다 끝나고 계산하라고 닥달해서.. 어쩔수 없이 200만원이 넘는 돈을 계산했는데..
체크카드로 계산했는데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신용카드까지 새로 만들고, 나중에 신용카드 나오면 체크카드 취소하고 해당 신용카드 결제해야한다고 했다네요..


지금 남편이 아버님 모시고 따지러 갔지만
작정하고 바가지 씌운거라
돈을 돈려받진 못할 것 같습니다.


1. 먼저 가격을 말해주지 않고 시공한점.
2. 잘모르는 연세있는 분이 가셨다고, 바가지를 심하게 씌운점
3. 멀쩡히 결제가 되었는데, 신용카드까지 만들게 한 점


너무 화가납니다!
해당직종에 경험이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은
이 사건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요약>

블랙박스 터치패널이 고장나 수리하러 갔다가..
블랙박스 4개 230만원에 달고 신용카드까지 만들고왔네요
아버님에 대한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잘 모르시는 맘 좋은 어르신이라 그렇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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