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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반대하면 당연히 결혼안한다는 남친

쓰니 |2021.01.26 16:42
조회 5,856 |추천 1
안녕하세요 글을 잘 못써서 횡설수설해도 이해부탁드려요ㅠㅠ 저는 올해 30이구요 4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랑 결혼얘기를 주고받던중 제가 먼저 남친한테 근데 부모님이 만약에 반대하시면 어떻게 할거야?라고 했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럼 안하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리부모님이 반대하면 나는 어떻게든 설득시킬거다 반대해도 나는 결혼 할거다 라고 했는데 본인은 반대하는 결혼은 싫다고.. 저는 지금남자친구 아니면 결혼생각이 없었는데 저 말을 들으니까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ㅠㅠ
부모님이 반대하신것도 아닌데 저말 들으니까 괜히 제가 남자친구한테 이것밖에 안되는거였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지금은 남자친구한테 난 나를 진짜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할거라고 부모님이 반대하신다고 안되면 말고 라는 생각가진사람은 나도 싫다고, 결혼해서 평생 살건데 무슨일 생기거나 하면 언제든 내손 쉽게 놓을것같다고 말한 상탠데 오빠는 자기 안그래도 요즘 일때메 너무 힘든데 너까지 왜 이러냐고 그러네요 ㅠㅠ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조언 꼭 부탁드릴게요!



+다들 조언 감사드려요 ㅠㅠ
댓글에 남친조건이 저보다 좋아서 물어본거냐고하는데 그런건 아니에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12살 많고 사업한다고 빛도 많은 상태에요 그래서 양가 부모님이 반대하면 어떻하냐고 얘기가 나왔었던거구요
조언해주신대로 최대한 빨리?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반대하시면 저도 시간낭비 감정낭비 안하고 헤어지려구요..다들 감사합니당!
추천수1
반대수25
베플ㅇㅇ|2021.01.26 17:13
반대하는 결혼은 안 하는 게 낫긴 하죠. 그래도 저런 말 들으면 내가 뭐하러 이런 남자 4년 동안 사귀고 결혼얘기까지 하고 있나 현타오긴 하겠네요. 부모님 반대 하나면 끝날 것을...
베플ㅇㅇ|2021.01.26 16:59
반대하면 안 하는 게 나아요. 잡음 없이 시작해도 살다보면 오만 불협화음이 터지는데 처음부터 반대를 무릅쓰고 부모님 설득해가며 결혼하고 싶지 않은 게 솔직하고 현실적인 거죠. 저 남잔 쓰니 아니어도 누구라도 그럴거고 그게 서운하면 빈 말로라도 너는 내 운명이라고 부르짖는 남자랑 결혼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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