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연애1년 결혼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희가 서로 감정상하는 문제가 있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됬습니다.
배우자가 어떤일이 있을때마다 상황설명이 없이 감정을 얘기합니다.예)"아 기분나빠" ," 아진짜열받는다" 등등
그래서 왜그래 무슨일이야?하면예)"ㅇㅇ이 ~ 하네 " 또는 "ㅇㅇ떄매 기분나빠~" 이 짧은 문장으로 끝납니다.
그걸로는 상황을 모르니까 또 물어봅니다.
예)나-"언제 그런건데?" 배우자-"지금"나-"왜 어디서 그랬는데?" 배우자-"그러니까 갑자기 뭐라하네"나-"왜 모라고 하는데?"배우자-"~~라고"나-"왜 갑자기?"...
묻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물어보려면 쉬운게 아닙니다..
그러면 이제 배우자가 몇번 대답하다가 기분을 나빠합니다.지금 자기가 기분이 나쁜데 잘잘못만 따지려 한다 화를냅니다. 저는 상황조차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말이죠.그래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하도 말을안해주고 모르겠어서가끔은 제가 추측도 합니다. "이렇게 된거야?" ,"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이래이래해서 나 지금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상황을 먼저 말을 해야 위로를 해줄수가있다. 라고요..
배우자 입장에서는 기분나쁘니까 저에게 투정을 부린거겠죠위로를 받고 싶었을 테고요. 해주고싶고 해줄수 있습니다...
감정만 전달하고 공감을 바라는데 ...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소에 저에게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주는 사람입니다.
서로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여러사람 의견이 궁굼해서 올리게됬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