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된 쌍둥이들 낮에는 혼자 육아중이고
일찍부터 수면교육 시켜서 밤에는 잘 자는편인데도
육아가 힘들다는 핑계로 낮에는 아기들 잘때 같이 자버리고
설거지 쌓여있고 집도 안 치우고
너무 게을러져가는 것 같아 내 스스로가 한심하다ㅠ
국가자격증 시험 준비한다고 마음 먹고
저녁에는 꼭 책을 봐야지 마음은 굴뚝 같은데
2시간 보고나면 한쪽 어깨는 고장난 것처럼 쑤셔오고
어느새 꾸벅꾸벅 졸음이 밀려오는 내가 너무 한심함.......
낮에는 육아하느라 책을 전혀 못보니
아기들한테 괜히 짜증만 내게 된다ㅠㅠ
어린이집 보내면 좀 나아지려나....
나만 이렇게 게으른가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