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 한 남친
남친이 은연중 하는 말들 때문에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저와 남친은 동갑이고
현재는 남친이 이직 준비 중이고 저는 일을 합니다.
일하는 시간이 일정치 않아요 야근도 많고 교대근무 입니다.
남친이 저의 자취집에 오거나 제가 엄마집 (근처에 있어요 차타고 5~10분거리)에서 밥을 먹고 집에 늘 가는데 남친은 넌 너 혼자 밥도 못차려먹냐
집에서 해먹으면 될텐데 굳이 계속 왔다갔다하냐고 합니다.
결혼해서도 그럴거냐 반찬도 안해먹고 사먹거나 엄마집에서 먹을거냐고 하고
말에 가시가 있는데..
남친이 저희집에 갔다온다고 집에 얘기할때면 항상 남친 가족들이 제가 맛있는거 해주더냐고 묻는다는데 남친은 그때마다 해주더라고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 그냥 사실대로안해준다해라고 했는데
뭐 지금 이게 문제가 되나요?
나혼자 먹게 될때는 엄마도 혼자 식사하시는데 같이 먹으면 문제가 되는걸까요?
본인도 일을 하고 결혼해서 맞벌이 할때 본인이 틈날때 반찬 만들면 저도 하겠는데 굳이 지금 그런 말을 들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