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신혼부부입니다.
결혼전 제가 세일즈쪽에서 일을 했었는데코로나 및 세일즈 부진으로 회사에서 몇 명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그중에 저도 포함이구요. 남편과 관련 업종에서 일을하여남편 회사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즉 남편이 사장인 셈이지요.사실 제가 일을 못하는 편 같아요.. 인정합니다.
저희 남편은.. 뭐 사장이니 말 다했죠..남편눈에는 제가 너무 한심해 보이는 겁니다.알고있어요. 그래서 매일 매일 일적으로 갈등이 있습니다.
남편은 왜 너는 이렇게 생각은 못하냐도대체 전 회사에서 뭘배웠냐, 뻔히 보인다 저번회사에서 어떤식으로 일했는지 등등. 가시가 되는 말들을 하는데.. 저는 할말이 없네요.
저도 노력한다 생각해서 일 하는건데.. 남편눈에는 그저 혼자만 여유로운 직원일 뿐인거 같습니다.
지금 같이 일한지 반년도 안지났는데부부관계도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일적으로 그렇게 갈등이 있고나서집을 와서도 그 분위기가 쉽게 바뀌지 않는것 같아요.
제가 바꿔야 되는거죠?? 일을 같이 하면 안되는건지..알지만 참 쉽지 않네요..
꾸지람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